예전에 오래전... 야마하와 온쿄 av 리시버를 써보았습니다.
야먀하 입문기급이었고, 온쿄는 입문기보다 좀 윗급이었습니다.
이후 av리시버 정리하고 그냥 hifi 환경으로만 있었고... 다시 av리시버를 들이려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리시버 사기전에 이미 우퍼도 구입해둔 상태네요...
제가 av리시버를 이용하여 영화를 더 많이 보긴 할텐데요.
제가 생각하는 중요한 점 중에 하나는 음악이 자연스럽게, 좋게 들렸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음악 라이브 DVD 들 보유한 것들이 좀 있고, 예전에도 즐겨 봤었거든요.
과거에 사용해본 리시버들은 영화볼때는 괜찮지만 음악 dvd 에서는 다 부자연스럽게 느껴졌던거 같아요....
이번에 알아보는 범위도 어차피 다 아랫급 제품들이라... 큰 차이는 없을거 같긴 한데요.
데논 AVR-X510BT
http://www.avprime.co.kr/html/shop/totalp/CA_LAL27694.asp
파이오니아 VSX-524-K
http://www.wineaudio.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02249&category=002004
이렇게 두 개를 골라봤어요. 다 최근 제품이구요.
데논은 출력이 높고, 블루투스가 기본으로 되네요 ( 근데 블루투스 많이 사용할거 같진 않습니다 )
그 외에는 특별히 달라 보이는거는 없습니다.
데논과 파이오니아 제품 써보신 분들 계시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