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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의 경우 배터리로 사용하는 경우와 어댑터를 사용하는 경우 음질차이가 엄청나더군요.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

그래서 고가의 사운드 카드는 아예 전원을 사운드 카드에서 다시 만들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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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나 인건비 기타를 생각하면 smps 에 들이는 정성보다 그냥 리니어 전원부 만드는 것이 속 편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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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 USB가 전달 매체로 구리선을 사용한다는 것이 원인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br />
USB를 전기적으로 절연된 광으로 보낼 수 있다면 영향을 분리 할 수 있을 것입니다.<br />
마찬가지로 SPDIF도 동축은 동일한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봐야 하겠지만, 광으로 연결하면 소스기기 자체의 노이즈로 부터는 차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br />
단, 디지털 신호의 지터 자체는 변하지 않을 겁니다.<br />

리니어 전원은 효율이 낮죠..<br />
트랜스나 리니어 소자들의 사이즈도 한덩치 할것이므로 원가 측면에서는 리니어가 싸다고 볼 수는 없을 겁니다.

그래서 PC-HI에 할만큼 달려보신분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 하시던군요<br />
SSD구동 노트북이 PC-HI의 기본이라고,..

제 글의 뜻은 리니어 소자가 무조건... 좋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br />
SMPS를 사용해도 오디오용으로 개발 되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는 취지지요.. <br />
요즘 대부분의 CDP는 SMPS를 사용해도... 차폐나.. 방진에 엄청난 공을 들여서 PC용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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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SMPS는 아직은 소비전력이 작은 소스용나 프리의 일부에서만 사용을 하는 실정이지요. <br />
즉 SMPS도 소

전용은 비싸다는 얘기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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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면 안 팔리죠.

이런것은 PC측 노이즈를 제대로 차폐하지 못한 DAC 제품의 문제일 뿐이죠. 노이즈차폐나 독립전원회로의 구현은 USB 외장장치의 기본이죠.

" 물론 이렇게 극단적으로 나빠져도.. 지터노이즈를 직접 귀로 듣기는 아주 힘이 들껍니다. 하지만 소리의 질은 노이즈가 직접 귀에 안들린다고 좋은 것은 절대 아닙니다. 특히 디지털오디오는요.." 이게 무슨 의미인가요? 귀에 들리지는 않지만 음질이 나쁜 소리다 라는 얘기 인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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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항상 이야기 하는 이유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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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오디오는 하이파이소스로 들으시는 것이 가장 음질적으로 좋다는 이야기입니다.<br />
이런 것 다 연구해서 만들어 내는 것이 하이파이소스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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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과 정혀 상관없이.. 만들어내는 것이 PC이고요.... 오디오용이 아닙니다. 그냥 소리도 낼수 잇다는 것 뿐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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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운로드 좋아하시는 분은 다운로드 받

지터는 무조건 나쁘다는 선입견에서 나온 얘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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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터가 음질에 영향을 주는데 그체적으로 어떤 부분에 영향을 주는지는 전혀 파악하지 못하기 게시죠.

한때 유명했던 아이스파워가 D-class 앰프 맞죠?<br />
D-class 앰프가 바로 SMPS의 원리와 같습니다.<br />
유명한 앰프에 사용된 모듈 이었다는데... SMPS가 노이즈를 발생시키는 원흉이긴 하지만 적절히 제어한다면 효율은 리니어에 비해 월등히 좋죠...

디지탈 신호 처리에 있어서 PC 가 절대강자이긴해도 결국 아날로그신호로 재생되는 오디오분야에서는<br />
치명적인 한계를 가지는 좋은케이스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그보다 댁매직은 무엇보다 음질이 별로죠 광이든 usb든..<br />
그냥 캠오에서 둘러대기 위해서 꾸며낸 말이라고 밖에는...<br />
usb가 광에비해서 떨어진다고 느껴진 기기는 현재까지는 없는듯한데요...

진영철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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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터가 음질에 어느부분에 영향을 주는지도 모르면서.... 캠브리지오디오가 저런 것을 계측하고 스테레오파일에서 지터계측치로 문제를 제시하고 그러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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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지터노이즈는 귀에 직접 들이지 않아도 음질에 상관이 있으니까.. 리뷰어도 들리지도 않는 지터를 가지고 문제를 삼고.. 메이커도 들리지도 않는 지터수치를 다시 계측해서 보여주고 하는 것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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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이즈 전혀 들리지 않게 하면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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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이나 음색을 개판으로 만들어버리는 방법 아마 수백가지는 알고 있습니다...

pc는 워낙에 범주가 커서 특정한 기기에서 문제가 심하다고 모든 pc에 그런 문제가 있을거라고 단정짓기가 어렵습니다.<br />
노트북의 경우 같은 모델이라도 생산지가 어디냐에 따라서 품질에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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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톱형 pc에서도 마더보드와 파워서플리아를 뭘로 구성했냐에 따라 편차가 심합니다.<br />
저는 리니어전원부 기반의 음감용도로만 쓰는 pc와 고가의 파워서플라이(에너맥스건데 제일 비쌌던거 가튼데..

CDP에서의 레이져 픽업으로 인한 데이터 오류에서 생기는 지터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론상 지터가 발생할 수 없다는 PC로 파일을 재생한건데.... 오히려 막상 PC 자체 스위칭 전원이 상황을 뒤집어 버리는 셈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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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레드북 CDP 사용자들은 이미 PC-FI가 급부상 할때 부터 알고 있던 상황입니다만...가동 편의성 때문인지 아직까지는 PC-FI는 꾸준히 잘나가고 있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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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맥프로

이해하는시간이 좀 오래걸렸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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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자료 감사하게 잘봤습니다

Dacmagic이 소리가 별로였나요...전 100만원대 이하에서는 제일 맘에 들던데요.<br />
확실히 취향이 다들 다르긴 다른 모양입니다.<br />
아, 전 샤시접지 해서 쓰고 있습니다. 안하면 좀 소란스러운감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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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내부에서 데이타를 프로세싱하는 원리와 컴퓨터에서 외부로 시그널을 송출할 때와의 차이가 뭔지만 구분할 줄 알면, 요 몇일 사이에 나왔던 대부분의 헷갈리는 개념 들을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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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매직의 경우 동시대 DAC들에 비해 USB 구현이 엉망인 것으로 악명이 높았습니다. 아마 USB를 타고 들어오는 노이즈에 대한 대책이 매우 빈약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오래된 자료만으로 PC-FI는 한계가 뻔하다는 성급한 일반화는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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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What-Hi-Fi와 같은 잡지에서는 CDP의 성능 테스트를 할 때 몇년 동안 Jitter 그래프를 엄청 보여주면서 음질과 연관을 지어서 설명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 결국은 포기했죠. 음질 호불호와 Jitter와 상관 관계를 설명할 수가 없어서... (Jitter 특성이 나쁜 제품 소리가 좋다고 나오고, 반대로도 결과가 나오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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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 오디오가 PC가 하이파이오디오에 적합하자 않다는 주장은 하지 않았습니다. USB단을 만드는 메이커이고 음질이 어떻게 되었든 메이커 입장에서는 음질이고 뭐고 따지기 전에 자기들의 제품 판매량을 올릴려면 USB를 주로 사용하는 PC 사용자를 절대 무시 할 수 없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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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가 음악소스로 적합하지 않다고 가장 강력하게 주장하는 단체는 오디오 메이커가 아닌 리뷰전문 단체인 스테레오파일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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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요즈음도 이런 jitter 측정치를 보여주기는 하지만 jitter의 어떤 부분이 음을 어떻고 저떻게 만든다고 얘기는 못하죠. 단지. 수치가 이러 저러 하다, 그래서 이 기기는 build 수준이 어떻다, 노이즈 수준이 어떻니까 잘 만든 기기다 정도로만 얘기하죠. 그리고 심각한 문제점이 있으면 지적하는 정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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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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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현재 jitter와 음질과의 어떤 객관적인 자료가 전혀 없나요? 예를들어 jitter가 어느정도 수치면 음질이 나쁘다던가 아니면 일정치 이하면 음질이 좋다던가 하는.... 만일 그런 자료들이 없다면 jitter 가 왜 오디오 쪽에서는 이렇게 문제가 되나요? 그냥 각 개인들의 느낌의 차이인가요? 많이 혼돈됩니다.

음....일 마무리하고 이제사 들어와 보다 보니 갑자기 훌륭한(?)생각이 떠올랐습니다<br />
USB 케이블이 b + , SIG + , SIG - , G 이렇게 4핀으로 구성이 됐잖아요...이걸 USB단자 2개를 사용해서 <br />
시그널과 전원을 별도로 분리해 연결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노이즈에 강한 방식이 될 것 같은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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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부용 USB케이블에는 필터와 고품질케피시터도 붙이면 더 훌륭할 것도 같구요..

보통... 하이파이소스의 경우 지터의 Peak time은 200ps 이하로 측정이 됩니다.. 물론 아주 정확한 소스들은 80ps 이하도 측정이 되곤 하지만... 대충 랜덤 지터성분이 200ps 이하만 되면 수치보다는.. 그 분포를 따지지요. pure jitter 의 원인을 따져서.. 좀더 보강을 할 부분이 어디냐??? 그런 식으로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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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P들은 보통 800ps 언저리가 나옵니다... 우리가 CD 재생에 있어서는

그 pure jitter중.... 가장 많이 보는 것이.. 전원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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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하고 차폐가 잘 안된 전원부에서 만들어내는 지터성분은 주로 60Hz 혹은 120Hz 의 pure jitter와 그 하모닉스 성분이거든요.. 그것으로 알아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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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런 지터가 많이 나온다면.. 전원부를 더 보강해야 한다 라고 판단을 하는 것이지요... 그럼 전원부를 개량하면 전원부의 pure j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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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터여부를 떠나 PC로 본격 음감을 하기에는 너무 후달리죠. 멀티태스킹을 하기에 좋은거죠. 지터야 괘안은 DDC 정도로도 물리적, 심리적 스캔이 충분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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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남님/ 늘 명확하고 간결한 글 잘보고 있습니다.(가끔 어려워서 이해안되는 글도 많지만^-^)<br />
저는 돈이 넉넉치 않아서, PC를 소스로, 그리고 별도 외장형 DAC를 이용하여 USB 연결로 오디오 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는 DAC은 요즘 인기많은 뮤질랜드 MD11이라는 DAC인데, 요거이 비동기식 DAC이라고 합니다. 혹시 비동기 방식이 동기식 방식의 DAC에 비해 PC 전원부의 영향에 의한 지터감소 효과와는 별개인가요?<br />

비동기식이 당연히 더 효과가.. 있지요... 대신 비싸잖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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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터의 기본 원칙은 처음부터 생겨나자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좋고요..<br />
일단 생겨냐면 하는 수 없지요... 줄이는 수밖에요.. 그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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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지터 방지의 원칙은 되도록 생겨나지 않게 하면서.. 그래도 생기는 것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br />
즉 두가지가 다 중요하다는 것이

그런 방법으로는 아직까지는.. CDP가 가장 저렴합니다. 물론... CDR로 구어야 하고... 그것을 다시 CDP로 옮겨야 하는 불편이 있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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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산되는... 저가형.. CDP도 대부분 지터수치의 합이 200ps를 넘지 않는다는 것이 하이파이 디지털 소스에서는 정설입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지요..

아.. 델타시그마 방식이 그렇게 엉망인건가요? <br />
최근에 델타시그마 방식의 구형 mbl cdp 를 들이고 이전에 들었던 어떤 기기들 보다 좋다고 기뻐하는 중인데... <br />
냉정한 귀가 되기엔 저는 아직 멀었나 보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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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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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터 특성이 좋으면 소리가 좋아질까요? 좋아질 가능성은 높지만 아닐 가능성도 높습니다. <br />
지터 특성이 나쁘면 소리가 나빠질까요? 나빠질 가능성이 높지만 꼭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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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터 특성은 제품의 성능 지표일 뿐이고 음질을 판단하는 객관적인 자료는 되지 않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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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출된 것은 델타시그마 방식이 아니라 멀티비트 ladder DAC이고 현재 팔리고 있는 거의 모든 DAC칩들은 델타 시그마 변조방식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구형모델이나 단종모델 빼고 델타시그마 방식이 아닌 것은 기껏해야 TI의 PCM1704나 MSB가 자체 제작하는 DAC 뿐입니다. 과거 비트스트림, MASH DAC이라 불리우던 것들은 1비트 DAC이지만 현재의 델타시그마 DAC은 1비트가 아니라 멀티비트 델타시그마 DAC 입니다. 혹은

이상헌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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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델타시그마방식이다.. 이야기하면 극단적인 오버샘플링에 의한 1비트 방식의 구현을 이야기 합니다.. <br />
이렇게 극단적인 오버샘플링을 시키면 DAC의 까다로운 과정 중 하나인 LPF의 구현이 아주 쉬어지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런 과정에서 엄청난 지터노이즈가 발생이 된다는 것이 지터스팩트럼을 연구하면서 나온 것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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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은 그런 극단

당연히 pc fi 소리가 안 좋다는 건 알지만<br />
그 편리함을 한 번 맛보면<br />
cd를 잘 찾지 않게 된다는 것....<br />
그런데 이번에 그냥 작은 무소음 넷북을 중고로 사서<br />
음악을 들고 있자니 오히려 데스크탑보다 더 안 좋게 들리는 이유는<br />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는...<br />
이미 노이즈에 익숙해져 버린 것인지....<br />
똑같이 usb 단자를 쓰는데 단자마다 차이가 있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