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철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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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온라인이라고 해도 좀 우기지 맙시다... 뻔한 것을 우깁니까??? 아래에도 아날로그 FM 종방시기 두고 제가 그렇게 우기지 말라고 했어도 그당시도 빡빡~~~ 우기는 사람 천지였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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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hz 불변이 아니라 변압기 용량을 오버하면 주파수 내려 갑니다. <br />
또 한가지는 변압기 탭을 조정해줘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안하면 그럴수도 있어요. " <br />
변압기 용량을 초과 한다고 주파수가 내려 가나요?<br />
위상이 변할 수는 있지만 주파수는 송전되어 오는 것과 같지 않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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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발전기가 1대만 있다면,, 부하가 정격을 초과 하게 되면 발전기가 정상 회전속도로 회전을 하지 못하게 되어 주파수가 변할 수도 있겠지요..<br />
발전소는 한곳만 있는게 아니고 서로 부하 분담을 하고 있지 않나요?
세르비아의 국민영웅 니콜라 테슬라는 미국인이 되는 사실에 더 통곡할겁니다 ㅋㅋ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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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날로그 종방시기를 우긴 사람이 누구죠 ? 아날로그의 존속 여부와 상관없이 기업과 광고가 외면한 컨텐츠는 골동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극소수의 틈새시장이 되는거죠. 이미 선진국 방송컨텐츠 시장은 디지털로 넘어갔죠. 어떤 미친 기업이 아날로그 방송을 마케팅 프로모션 수단으로 택하나요 ? <br />
이건 초딩도 알 수 있는 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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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맞습니다 ㅋㅋ<br />
LP나 단파라디오처럼 틈새시장은 당근 존재합니다. 이미 팔린 하드웨어가 있으니 보유한 소비자는 그 존재의 이유에 병적으로 집착할겁니다. 문제는 방송은 광고가 주수입원인데 그 어떤 광고주도 아날라디오에 투자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제대로 된 컨텐츠는 기대하기 힘들고 결국은 와싸다 삐삐통신의 싸구라 인터넷 방송 수준을 벗어나기 힘들죠. 말하자면 지멋에 겨운 취미생활되는거죠.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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