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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AV가 가장 편차가 심해요.<br />
음성, 음향, 효과음의 음압이 제품마다 편차가 얼마나 심한데 그러십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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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천국] 에서 주인공 감독이 어머니와 집에서 대화하는 장면<br />
시스템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집구석에 들이치는 우풍의 효과음 강도가 천차만별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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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니 [여우비]를 보면 더 심각하죠.<br />
효과음과 시선의 위치변화 모르면 넘어가지만 알면 더 갑갑하

편차는 당연히 심할수 있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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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만 HIFI 보다는 덜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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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이 더 쉽다고 봅니다.

[라이언일병구하기] 같은 경우 초반 상륙작전에서 <br />
어떤 병사가 구토하는 장면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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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 동축음성케이블로 연결해서 가변저항 조작을 해주면<br />
구토 효과음을 듣는 순간 환장하는 사운드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무지 역겹게 조작 가능합니다.

방법좀 알려 주시면 시도해 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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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축으로 연결해서....가운데 심선에 가변 저항을 연결한다는 얘기신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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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심하게 왜곡만 안시키면 소리끊김없이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br />
간혹 소리의 차이가 느껴지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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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정도 시도를~~

CD와 블루레이를 비교해 보면, 압도적으로 블루레이의 음질이 좋지요.<br />
스펙 자체가 아예 다르니 말입니다.<br />
그러니 지터가 약간 있고없고의 차이는 무의미하지만, 지금 마스터수준의 음원들이 점차 보급되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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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기기는 평생 구경도 제대로 못해본 입장이지만, 그런 기기들을 위해 개발된 기술이 다다음 세대의 보급기에 적용되는걸 아니까 유별나게 민감한 업체와 애호가들이 저는 고

권혁우님 말씀이 맞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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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블루레이의 경우 오디오 전용 블루레이 보급이 잘 안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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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아예 나올 생각도 안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