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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뭐든 마음을 열어야 보이고,들리는 법이죠...

과거... 하이파이게시판은 오디오나 음원에 대한 정보가 많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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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오디오에 대한 수필집같은 형식의 글이 대다수를 차지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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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현상이에요...

너무 좋은 말만 하시면 조회수 그 정도 안나올 거 같은데요...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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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뿌려서 죄송합니다. 쩝.

5년여 남짓 카메라, 렌즈 바꿈질하던 때가 기억나네요.. 다 부질없더군요.. 안의 내용이 진짜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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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느정도 선에 안착 한 뒤의 얘기인 것 같기도 합니다. 카메라는 canon 5D 로 안착했거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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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도 최소한 어느정도.. 수준에 도달하고 그 선에서 자기가 만족하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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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어느분 주장모음집은 아니죠??ㅎㅎ

정말 좋은 글입니다. ^^ <br />
열린 마음을 가지고 대하면 뭐든지 극복할 수 있죠. <br />
리명박의 행태도 열린 마음으로 봐줄줄 알아야 하는 것이고 티코를 타고 다녀도 열린 마음만 있다면 BMW의 승차감과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겠죠. <br />
그리고 그걸 능가하는 것은 바로 무소유~ ㅋㅋㅋ

어느분 주장모음집 맞는거 같습니다.

어록집이군요.. ㅋㅋ

4번이 꽉 다가오네요^^<br />
제가 느낀것도...100만 앰프쓰다 300만짜리로 바꿔봐야.....차이 별로 못느끼겠더라구요.<br />
그래도 좀 느끼려면 10배는 투자해야겠다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br />
좋은글입니다.

제목이 자극적이라 조회수 100.000 가능도 하겠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경험하고 실패를 겪으며 어느 적정선에 다다르게 됩니다. <br />
오디오도 많은 사람들이 소리에 집착하는 것 같지만 결국 적정선에 다다르게 됩니다. <br />
이러한 과정이 득도한 이에게는 부질 없어보이지만 <br />
이 또한 어느 측면에선 삶의 재미이기도 하거니와 <br />
득도를 위한 과정이기도 하다는 사실 <br />
열린 마음으로 보면 보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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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린 순간만을(어떤 지점

다 공감돠네요ㅋㅋ 특히 4번 ㅠㅠ<br />
탈입문수준에서 옆글 중지하고 <br />
잘 정착해서 음악감상하면서 축적중입니다ㅎㅎ <br />
그날을 위하여!!....언제가 될지...

님의 목표 달성에 저도 한표...ㅋㅋ

1번은 명백하게 틀렸습니다. <br />
진짜 좋은 소리를 들으면 마음을 닫고 있어도 저절로 열립니다. <br />
또한 안좋은 소리는 아무리 마음을 열어도 음악에 몰입자체가 잘 되지 않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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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기기로 재생한다고 무조건 안좋은 소리가 나오는게 아닙니다.<br />
고가의 기기를 잘못 매칭했을 때 더 지독한 소리가 나올 수 있습니다.<br />
고가의 기기가 안좋은 음을 더 자세하게 재생해주거나 미스매칭

열띤 댓글들을 기대했건만 이거 시시한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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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욱님. 제가 진실하나 알려드릴께요. 허영욱님은 열린마음으로 음악을 듣는게 아닌거에요.<br />
기기 키기 전에 '난 음악을 들을거야... 들을거야...'를 10,000번만 반복하고 들어보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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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안된다고요???<br />
거참. 100,000번 반복해보세요.

ㅎㅎㅎ 이거 JOKE맞죠?

근데 4번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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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거 백날 바꿈질 해봐야 그게 그거다..그러니 젤 저렴한거 사라 였습니다.<br />
비싼거 거부감 있습니다. ㅎㅎ

비싼 오디오가 가격 거품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잘생긴 두 남자가 누구는 광고찍고 10억 받고 누구는 천만원 받기도 힘든게 그 미묘함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12번이 빠졌네요. 남보다 젊은 나이에 인생을 쉽게 살 수 있는 비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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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지구를 걱정합시다.

김영민님<br />
독수리 오형제가 걱정해주잖아요

ㅋㅋ12번은 최신어록이네요. 어처구니 없는 저런말들을 어떻게 그리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지...

철휘님 오늘 와트퍼피 5.1 들였는데 역시 좋네요. 어록하고 빗나간 리플 지송~~

筆名이 조짜르트 ??

쯧쯧... 재미있습니까? 와싸다 오디오쟁이들 수준이 겨우 이모양이라는 게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전경웅님 포커스360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와트퍼피로 가셨군영.<br />
부럽십네다~

최창식님. <br />
수준이야 자신만 높음되지 이 바쁜 세상 남 것정까지 하시고. 바지런하시네요.<br />
계속 개탄하셔요

제가 바지런하다니 겸손의 말씀. 남을 조롱하며 히히덕거리는 천박한 짓거리를 위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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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장문의 글까지도 쓰시는데, 한 줄짜리 댓글 쯤이야 그에 비하면 너무 쉽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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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수고하셔요.

최창식님.<br />
전 누군가를 조롱하기 위해 장문의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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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하는것 처럼 느꼈다면 그건 님의 시선이 그런거겠죠.

지구 방위대에 가입하면 마음이 좀 열리려나?<br />
장비 처분하여 맘 열리는 방법부터 찾아야겠습니다.<br />
비싼 댓글 하나 달았으니 철휘님이 소개를 좀.... ^^

흥수님은 이미 열린 마음이시자너요.

최창식님 '와싸다 오디오쟁이들 수준이 겨우 이모양이라는 게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이 얘기가 어떤 이들을 지칭해서 하는 얘긴지요?<br />
이런 말을 쉽게 하는 최창식님도, 그리 남을 탓 할 입장이 아닌 듯 합니다.

최창식님은 수준이 높은 지위라서 '그따위' 댓글을 남기시나요?<br />
오디오쟁이들의 수준 낮은 얘기들과 님의 얘기, 개인적으론 님이 더 낮아보입니다.<br />
최소한 누구를 향한 얘기인지는 분명히 남기세요.

최창식씨 얼굴 안보이는 온라인 공간에서 글은 곧 자신의 얼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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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한` `그따위` 얼굴로 자꾸 남의 글에 공격적인 댓글 자꾸 올리는거 보기 안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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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재밌나요? 보기 좋지는 않네요...

본글만 볼때는 그러려니 했으나 박철휘님 댓글을 보니 확실히 비아냥, 조롱이 확실한듯한데..<br />
아니라고 하는 뻔뻔스러움이나(멍청한걸지도)<br />
태클거는 댓글의 단어 꼬투리잡기 놀이나 하고 있는 분들을 보면 참 답이 없다는 느낌이..

신승욱님.<br />
제 댓글 어디에 비아냥, 조롱이 있는거죠. <br />
제가 멍청해서 그러니 콕 찝어서 지적해주시겠어요.

철휘님 생각보다 리플이 많지를 않네요. ... 이라든가 공란을 좀 만들어서 글 간격을 좀 띄우던가 좀 더 어거지를 피던가 좀 그래야 뜨거울 것 같은데요. ㅎㅎ

잘봤습니다~ 요즘은 한눈 안팔고 오로지(?) 음악만 듣고 있습니당... <br />
피씨파이로 전향하고 보니 좋은 음원에는 목메고 있습니다..ㅋㅋ

전경웅님.<br />
저에게 그런 아스트랄한 댓글은 힘들구먼유. 창의성 부족이랄까낭~

박주상님.<br />
요즘 어찌 지내세요~ 피씨파이 참 좋아용~

철휘님 지금 조회수가 23000이 넘어갔는데 이거 무슨 프로그램 쓰신거에요? 신기하네요. 2300인줄 알고 다시보니 23000 ㄷㄷㄷ 합니다..금방 10만 찍을 기세네요.

전경웅님. 누군가의 음모인거 같습니다. ㄷㄷㄷ

혹시 그 분이 아닐까요? 대단한 능력이군요. 두렵네요. 이 정도면 디도스 공격도 가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