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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능합니다~. 아이패드의 멜론 App을 실행하시고 Airplay를 활성화 시키시면 아이패드의 스피커로 음악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AppleTV로 출력이 됩니다. 저는 AppleTV에서 광출력 - DAC - 앰프 - 스피커의 순으로 듣고 있습니다. (물론 멜론으로 듣지는 않고 NAS의 음원을 끌어와서 듣고 있습니다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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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용경험이 없어서 다른 분께로 패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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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체 무선 LAN이

애플TV관련해서만 말씀드리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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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보고 듣는 대부분을 애플TV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편하게 조작가능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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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무선 모두 가능하고 유선을 연결하지 않으면 무선으로 동작합니다. 그리고 3세대는 1080를 지원하는 점만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내부적으로 부품이 변경되어 음질에도 변화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거의 미미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지원

비디오 없이 음악만 들으신다면 애플티비가 불편하실겁니다. 리모트 어플이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화면을 보면서 동작해야하는것이 많습니다.

애플제품을 사용하고 계시다면 애플TV의 가격대 만족도는 모든 전자기기를 통틀어 최고가 될 수 있습니다. <br />
동감 합니다.

LEEWOOJIN 님 // 답글 감사합니다. 저 또한 광출력 - DAC - 앰프 - 스피커 구상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와이파이 모듈까지 들어가있다니 정말 알찬 놈이군요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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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현님 // 대부분의 사운드와 영상을 Apple TV를 통해 구현이 가능하다니 놀랍습니다. 3세대가 새로 나왔기에 1080P 영상을 TV에 연결할 목적이라도 반드시 3세대를 구해야 겠네요. 저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음질적인 면에서

다른분들이 언급안라신 부분을 보충해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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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포트, nd-s1 사용해봤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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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경우 실상 차이가 없습니다. 광출력 동축 모두 재생엔 문제 없었구요.. 번들은 오히려 광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그러나 저도 동축을 사용하고 있긴합니다 ㅎㅎ; 동축이 좀더 부드러운 느낌인것 같긴한데, 그건플라시보효과 내지는 케이블의 특성이라고 봐야지 광단자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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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리고 애플티비는 처음에 세팅할때 디스플레이 보고 설정해두면, 음악앱, 리모트앱사용하면서 에어포트나 다름없이 에어플레이를 켜면 되므로, 양자의 사용상 차이는 없으리라고 보입니다.

추가질문에 대하여 추가 답변을 드리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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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있다면 단순히 음악을 듣는데는 TV자체가 필요없습니다.<br />
그냥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음악앱과 비슷한 인터페이스(리모트앱)를 조작하여 애플TV에서 음악을 나오게 할 수 있고, 리모트앱조차 쓰기 싫다면 그냥 음악앱으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음악을 틀어놓고 볼륨조정바 옆의 버튼(애플TV가 있으면 나타납니다) 을 눌러 지금 나오는 음악을 바로 애플TV에서 나

정리해보면, nd-s1이 유선의 안정성, 충전가능, 비트퍼펙트전송, 순수음악용 기기 , 뛰어나진 않지만 usb ddc로 활용가능이 라는 장점이, 애플티비는 에어플레이, 미러링&#160;등 아이폰, 패드의 활용도 극대화, 무선의 편리함이 장점이 되겠네요..

3. 무선랜 포함합니다. wi-fi방식이고요. 고로 인터넷회선 없이도 공유기만 있으면 무선잡아서 사용가능합니다.<br />
2세대는 48 출력이고 애플TV3세대는 안 써봐서 출력비트수 등의 비교는 못 해 봤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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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1번 방식과 반대라고 할 수 있는 XBMC를 애플TV에 깔고 아이패드나 스마트폰을 리모트로 사용하는것도 편리하던데요. 애플TV전 쓰는 이유가 한 가지인데 스퀴즈박스나 알릭스가 할 수 없는 영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