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Music for Cello and Guitar-<br />
Michael Kevin Jones (cello) Agustin Maruri (guitar)<br />
이 음반 추천드립니다 바이올린은 없지만 하베스로 듣는 첼로랑 기타는 환상이었던 기억이....<br />
현악의 저음이라면 콘트라베이스이고 그 중에는 연주가 게리카(Gary Karr)를 추천합니다. "저음왕(the king of base"이라는 앨범이 유명한데, 콘트라베이스의 현 긁어주는 소리와 튕기는 소리는 바이올린이나 첼로와는 또다른 감흥이 있습니다. <br />
저음을 좋아하신다니 추천합니다.
게리카의 콘트라베이스가 오히려 약간 (찌에)엥(찌에)엥 거리지 않나요? 게리카의 음반을 10장은 넘게 가지고 있는데 사실 요즈음 사라면 좀 망설여 집니다, 엘가 첼로협주곡 드프레 바르비롤리(첼리비다케는 아님)의 엘가 첼로협주곡 EMI 를 추천합니다. 로스트로포비치 카라얀의 드보르작 첼로협주곡 DG 도 좋고, 쉐링의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DG 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