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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서 한번 들어나 보시고 결정해보세요. 4344가 모든 사람에게 좋은것은 아니니까요.<br />
전 뽀대가 좋아 4344 두조를 가지고 있다가 몇년전에 200초반에 다 내쳤습니다만 소리는 제 취향이 아니더군요.<br />
370이상 들여 맘에 안들시 출혈이 많으실겁니다.

샵에서 충분히 들어 보세요. 일단 락음악엔 좋았습니다. <br />
그리고 거실이라면 볼륨 제약을 많이 받으실거 같습니다. <br />

대구경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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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북셀프나 톨보이처엄 아무 앰프나 딱 붙혀도 인정할 만한 소리가 바로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지요.<br />
아무리 중고지만.. 장소나 환경이 바뀌면... 몸이 풀리는 시간도 좀 많이 걸리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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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기는 한번 들이면 맘에 안든다고 바로 내치는 것이 만만치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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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뻐를 묻자!!!" 하는 각오로 들여야 합니다...

저도 잘 울려보려고 노력꾀 했습니다...<br />
어느 부분에선 대구경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만...<br />
올라운드는 절대 아닙니다......<br />
스피커를 두세조 운영하면서 그중 하나... 라면 꼭필요하죠..<br />
한조만 운영한다... 라고하면..... 바꿈질을 안할수 있을지....<br />

4344 최소한 크렐 150 이나 마크 29 정도는 물려야 제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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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게가 96k 이고 한번 잘못들이면 내치기도 어렵죠,<br />
전 기회가 된다면 4343을 써보고 싶더라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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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대는 4343이 더 좋더라고요, 4344보다 무게도 110k 정도고 더 큽니다,<br />
그리고 파워출력이 최소 300w + 300w 가 되야 됩니다,

Jbl은 듣고 판단해야 합니다 명기소리 듣고 구입시 실망많이 합니다 장점도 많이 있지만 단점을 말하면 질감은 20 점 정도로 클래식은 곤란합니다 그리고 중고가 대비 좋다는 것이고 뽀대가 좋아서 구입하는것 이며 찬성합니다 필히 필청후 구입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4344를 오디오 리서치cl30파워sp9프리<br />
오디오넷cdt/크렐 스튜디오2dac및 전원공급장치 예로들자면 차단기에서 전원선을 굵은것(8sq)깔고<br />
등등등의 조건하에 4344를 청취한 결과~~~뻑~가버렸습니다.<br />
째즈 감상시 현장에 난장 깔고 실연을 하는 느낌입니다.<br />
대단히 우수한 스픽이니 들이셨다 실망하였다고 네치지 마시고 잘운용하심 음의스케일감이 대단하니<br />
잘운용해보세요

그런데4344가격이 그렇게나 올랐나요?

4344 많이 올랐군요... 인클로져 뒤쪽과 그릴 안쪽 나무 프레임에 made in usa 스티커 작게 붙어있습니다. <br />
저는 TR앰프(오퍼스)에 물렸는데, 대단한 저음이 매력적입니다. 고역유닛이 혼타입이라 독특한 음색도 좋습니다.

해외 어느 사이트에서 보니 4344는 미국에서 만들지도 판매하지도 않았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것 같습니다.(사용자가 올린 글 인데) 사실 저도 유럽, 미국 시장에서 판매에 관한 글을 보지 못했습니다.

매칭을 떠나서 4344는 그 특유의 음색이 있는듯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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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40 같은 소형 앰프에 물리면 구동이 전혀 안되서 중고역이 다 죽어 나오겠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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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묘한 음색은 여전하더라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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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좋게 들리면 괜찮은데 안좋게 들리면 별로인듯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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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이야기 하시는 장점이야 혼 타잎이라 소리가 시원스럽고, 4way에 슈퍼트위터까지 있어서

혹시나 구입하시려거든 우퍼 유닛은 꼭 확인해 보세요 제짝이 아닌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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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슈퍼 트위터에 가운데 갈라진 부분이 움직이는지도 보시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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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음역대에서 혼트위터에서 쇠끓는 소리는 안나는지도 보시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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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중반이면 4344정도는 게임이 안되는 스피커들이 줄을 있죠.<br />

크라운이나 브라이스턴 앰프를 보유하고 계시다면 한번쯤 거쳐가는게 기회이익이 될 수도... 판을 엎어야 하는 상황이시라면 ... 모든 길을 다 가야하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4344훌ㄹㅇ한 스피커라고 생각 합니다. 약 5년간 사용을 하였고 팝과 가요를 주로 들으신다면 적극 추천이고 피아노소리도 훌륭합니다. 그런대 현악기는 유럽쪽 스피커보다 아주 조금 못 미친다고할까요!.<br />
저도 200대 중반에 거래를 했는대 다른 스피커를 들이고 처음 몇달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일단 상태는 아주 꼼꼼이 따져보시고 구매를 하시고, 거실은 30평대라면 무난한 공간이고 방이나 좁은 장소에서는 100% 저음에

434.... 독보적인 소리가 있습니다. 가격을 떠나서 그런 식의 감동을 줄 수 있는 다른 스피커를 알지 못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소리라... 것보다 작은 것 중에 그런 비슷한 소리가 나는 스피커가 있다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트럼펫 소리 정도는 4408이 비슷한 소리를 낸다해서 구하고 있는데 잘 안나오네요. 4344 아는 형님 사무실에 있어서 자주 듣습니다만, 가정집에선 운용이 불가능한 스피커라고 봅니다. 저도 한 10년 전에

4344가 클래식엔 안맞는다 이런 말들도 편견입니다. 클래식도 클래식 나름이죠. 대포 소리를 4344로 들어보세요. 그것도 클래식이잖습니까. 영웅교향곡 같은 것, 에너지가 강한 음악들은 하여간 섬세함이 좀 떨어지더라도 4344가 강점이 있습니다. 무반주 첼로조곡이나 이런 울림이 있는 소리도 4344가 아주 좋습니다. 아마 사티나 이런 건 좀 맛이 떨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4344 가진 사람들은 그걸로 그런 음악을 안듣죠. 강렬한 블루스

300이 훌쩍넘으면.... 그건 좀 아니다 싶은데..... 물가가 많이 오르니까...... 저평가된 면도 있긴하죠....<br />
200-300하는 북쉘프 들이느니 공간만 허락되면 4344 강추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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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공간입니다... 공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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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이 앰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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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공간에서 팝, 재즈를 듣기에... 동가격대의 어느 스피커도 4344를 못 따라온다고

4344는 재즈, 팝 장르에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들어보신 분들은 누구라도 다 공감할 거라고 생각되고요<br />
하지만 클레식으로 드러가면 관악기류의 소리는 무난하지만 현악4중주 등 현악기로 들어가면 현악기 특유의 음색을 살리지 못합니다. <br />
그중에서도 첼로의 소리는 쥐약이지요 4344로 첼로소리 들어보면 첼로가 첼로가 아닙니다 ^ ^<br />

아파트에서 17년 이상 거주하였고 아파트에서는 볼륨스위치 7시에서 9시방향까지 올려보지 못했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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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으로 이사후 볼륨스위치 12시 1시 방향까지 올려보고 대형기기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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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게 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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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고민 해봐야 하겠습니다<br />
(901-6 도 제대로 울리지 못하고 기기 욕심만 앞세우는 것 같기도 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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