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제목 그대로 중독이십니다. ㅋ<br />
올 여름까진 하루에 한번씩은 봤었던거 같은데, 이후엔 일주일에 한번 볼까말까 합니다.<br />
<br />
스스로 문제의식이 있다고 느끼면서도 끊지못하면 악성에 해당합니다. <br />
이런 경우 비슷한 패턴의 사람이 존재할 경우 마음의 안심과 그에 따른 죄책감이 덜어집니다.<br />
(알코올 중독자 모임이 그렇겠죠.)<br />
<br />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

우와.;; 이제 입문하려는 입장에서 무서운 이야기인데요?ㅎㅎㅎㅎㅎ;;;<br />

<br />
<br />
옛날엔 저렇게 들여다보면 좋은거 건졌는데 요즘은 천천히 보나 빨리보나 그자리에 고대로있더군요...<br />
<br />
중독될필요성을 못느낍니다 요즘은....<br />

조짜르트님은 이미 달관의경지에 이르러셨군요 평생 죽을때까지도 안고쳐진다는데 이미 도를 닦으&#50099;스니<br />
하산하셔도 될것같습니다

조짜르트 제가 지은 별명인데 마음에 드실라나 모르겠네요.;;

<br />
<br />
양호석님...<br />
<br />
자신의 취미를 자신이 컨트롤 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전혀다릅니다...<br />
<br />
컨트롤하지 못했를때 남는건 "후회" 뿐입니다...결국.....<br />
<br />
예전에 장터모니터링한 목적은 구하는오디오를 찾는것도 있었지도 가끔 가다 나오는 시세보다 저렴하게 나오는걸 1착으로 구입하는 재미가 쏠쏠해서 모니터링을 한건데....<br />
<br

<br />
<br />
<br />
요즘 시세보다 저렴하게 나오는기기는 90% 이상 업자들이 가져갑니다.....<br />
<br />
아직도 순진하게 회원들 생각한다고 저렴하게 내놓는 판매자들이 있어서 업자손에 넘어가서 다시 장터에 비싸게 나오는 물건들이 꽤있어요....<br />
<br />
<br />
<br />

하루 두세번정도면 중독인가요?

김형진님 중독 아닙니다. <br />
<br />
저는 리복스B260s튜너, 필립스LHH400 CDP, 애드컴 튜너 등 처분할 기기가 몇 개 있는데 포장하기 귀찮아서 장터에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장터는 하루 두 세번 들러봅니다(자게는 시간 날 때 짬짬이) <br />
<br />
하지만 1년 안쪽에 기기 바꾼 적은 없습니다

ㅋㅋ 손!<br />

<br />
손 번쩍듭니다<br />
제 얘기하는 줄 알았다는, . . <br />
스맛폰은 정말 ...<br />
근데 막히는 길도 짜증이 안나는 장점도 있더라는 ^^

괜춘한 싼마이 기기가 나오면 충동구매를 한다 ->집이 점점 만물상이 되어간다 ㅋㅋㅋㅋ

저도손 ㅎ ㅎ 제이야기 하는 줄 알 았네요

저는 그제품에 대해서 모르다가 장터에 나오면 조사 들어갑니다. 그러다가 보면 팔리고 없더라구요.<br />
견물생심도 이런 견물생심이 없습니다.

저도 입문초기에는 매일 출근하여 검색하였는대 지금은 퇴근후에 집에서 잠시 게시판과 판매장터 보는정도로 중독에서 벗어났습니다 <br />
님도 시간이 지나면은 중독에서 벗어날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