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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으로 스픽이랑 비교가 안됩니다..... 단순히 귀로만 듣는것과 몸으로 듣는 것의 차이겠지요.<br />
그리고 헤드폰은 너무너무 답답해요..... 거추장스럽기도 하고... 여름에는 덥고.....<br />
오래쓰면 퀴아프고.... 머리 눌리고..... 나쁜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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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금성 좋은거 사실려면 젠하이져 600 650 이런 시리즈로 사세요. 그나마 아직도 인기 있고<br />
가격이 적당하죠(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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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의 환급성은 다른제품과 마찬가지로 인기모델이냐 아니냐에 따라다르고요<br />
심지어 가격이 더오르기도 합니다 어쩌다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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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은 스픽소리랑은 비교가 안됩니다.....헤드폰의 압승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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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을 낀다는것 자체가 음악에 쉽게 몰입하기가 좋기 &#46468;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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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도 사용기를 검색후 구입하시면 되는데 사용기를 필터링을 하

헤드폰의 장점 하나 : 공간의 영향을 안받습니다. 굉장한 장점이지요. 단점 하나 : 큰 소리로 오래 들으면 청력이 상합니다, 청력은 잘 회복되지 않습니다.

1. 헤드파이와 하이파이는 가는길이 약간 다릅니다. <br />
2. 하이파이는 전신으로 소리를 듣고 헤드파이는 귀로 소리를 듣습니다. <br />
3. 공간과 여건이 허락되지 않는다면 헤드파이도 훌륭한 수단입니다. <br />
4. 역시나 돈들인 만큼 보답합니다. <br />
5. 하이파이 보다 헤드파이가 청력이 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수가 내 앞에서 노래를 부르느냐 아니면 내 머릿속으로 들어와 노래를 부르느냐, 저음이 몸을 울리느냐 아니면 머리를 울리느냐의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br />
전 음질과 편의성을 떠나서라도 이 느낌 차이 때문에 왠지 부자연스러워 헤드폰은 잘 안 쓰게 되더군요. <br />
음질도 아무리 헤드폰 자체가 좋아도 전용앰프의 음질이 따라주지 못하면 제 값을 못하지 않나 싶습니다. 비싼 헤드폰을 사용해 본 적은 없지만 오디오쇼 등에서 들어본 고

오디오테크니카 w1000 사용하고 있는데요... 한 3~400대 시스템하고 비교해도 장점은 있네요. <br />
북셀프가 톨보이 못따라가듯... 이어폰도 헤드폰 못따라가는경우가 많더군요...<br />
고가 헤드폰들이 소리가 좋긴 좋습니다... 100만원 이하의 레퍼런스 헤드폰들도 있으니 말입니다. <br />
집에서 들으신다면.. 오픈형헤드폰.. 으로 들어보세요... 답답함도 많이 없고 좋습니다. <br />
들으시는 음악 성향에 따

전 헤드파이서 하이파이로 옮겼는데<br />
한때저도 봉원님과같은 w-1000썼습니다.<br />
음을 세세하게 듣는데는 헤드폰도 좋더군요.<br />
하지만 오래들으면 귀에영향을...<br />
오디오테크니카,akg,젠헤이저,그라도등 회사마다 스피커처럼<br />
특색이 있더군요.

하이파이에서 온몸에 흐르는 전율을 느낄만큼 볼륨 올릴수 없다면 헤드파이가 좋을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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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생활 하시는분들은 특히 헤드파이 한번 해보시길 권장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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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신세계를 경험하실 겁니다. 아쉬운건 역시 몸으로 느끼는 전율이 없다는것...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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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요다현상 귀아픔등 모든건 음질에서 용서 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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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헤드폰만해도 음감에서는 하이엔

하이파이에서 헤드파이 레퍼런스정도의 해상력을 느끼려면 적어도 북쉘프로 마르텐 듀크 정도는 쓰셔야 비슷하다고 느껴집니다 세세한건 못따라가죠 다만 스피커 특유의 공간감 같은걸 헤드폰에 기대하는건 무리고 초고가 헤드폰이라고해도 소리를 좌우로 넓게 벌려놓은 정도의 수준입니다

기존 네임 하베스 조합 판갈이로 팔아버리고 총알 충전이 좀 더 필요할 듯 하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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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젠하이저 hd650과 md30으로 듣고 있는데 많이 허전하게 느껴지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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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 하베스가 해상력 위주의 구성이 아님에도 그보다도 못하게 들리는건 헤드폰 앰프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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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기 때문일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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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헤드폰의 신세계를 느껴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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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신세계를 느끼시려면 요즘 해외랑 국내에서 평이 좋은 LCD-2를 들여보시는게. 딱히 전용앰프 없이도 MD30에서 잘 울려줄겁니다.

나름 유명기종들만 바꿔가며 써봤는데 착용감이 최우선입니다... 아무리 좋아봤자 불편하면 ..<br />

정말 착용감이 최우선이라는데 공감합니다.<br />
천상의 소리면 뭐합니까? 1시간도 못가서 벗게 되는데 ㅎㅎ<br />
그런 점에서 장시간 끼고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던 젠하이저 HD-590이 제가 사용한 헤드폰 중에선 최고의<br />
착용감이었는데, 다시 구하려니 구할 수가 없네요.

헤드폰도 헤드폰이라는것과 앰프만 해드폰앰프가 필요한거에 dac과 케이블도 신경써주어야하니 거치기기로 쓰려면 돈엄청 들더라구요 ㅜ

CDP 는 동일한 거를 사용할 겁니다<br />
헤드폰 앰프는 이것 저것 바꿈질을 좀 하면서 봐야 하는 군요. <br />
환급성, 착용감을 고려하면 젠하이져가 제일 좋다는 말씀이시군요.<br />
오디오테크니카 w1000 도 고려대상에 넣어야겠네요.<br />
DAC은 필요없이 그냥 온쿄 150PCI 사운드카드 사용할 예정이구요.<br />
전원선을 타고 들어오는 화이트 노이즈 제거를 하려면 뭘로 해야 할지도 난감한 상황이더군요.<b

착용감이라는게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기도 합니다. 보통 머리 크기에 따라 좀 다른거 같더라구요. ㅎㅎ<br />
오디오 테크니카도 착용감이 매우 좋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저는 머리 위쪽의 압박감이 느껴져서 별로였지만요.<br />
직접 매장 가셔서 청음 및 착용 해보실것을 권해드립니다. 여의도에 소리

조금 이름있는 헤드폰커뮤니티에서의 중론은 이어폰<< 헤드폰<<스피커입니다 공간이 허용안된다면 어쩔수 없으시겠지만 위에 회원님들쓰신것처럼 극한의 해상도는 느끼실수있으나 공간감등은 아무래도 많이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