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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조성일님 관련글 써서 회원 분란 유도만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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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 14:3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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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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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조성일님 관련글 써서 회원 분란 유도만 했네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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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호 [가입일자 : 2006-03-0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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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른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글을 올리게 된게 이전에 조성일님이 토론이라고 생각하는 일방적인 가르침의 대화를
하고 난 후 답답하기도 하고 스스로 자기 모순을 인정 하지 않으려 하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7년정도 와싸다에 가입해서 거의 눈팅 위주로 활동(?)을 했고
좋아하는 음악을 적당한 오디오로 즐기기 위함과 정보를 얻기위해 하게에 들락 거리던중 조성일님 글을 보게 됬죠.
처음엔 재밌는 분이구나 라고 생각만 하고 별다른 댓글도 안달았는데 타인의 시스템을 무시하는듯한 발언과 예로 든것들이 너무나 황당하단 생각에 댓글놀이(?)를 시작하게 되었죠.
댓글로 토론이라고 불리운 답변들 왔다갔다 하던 도중에도 잘못된 예시의 오류를 인정하지도 않고 자기 주장만을 펼쳤기에 화가 난건 사실입니다.
중간에 한번 사진관련 글에서 자신의 글에 오류가 있음을 시인(?) 비슷하게 하면서
'그건 그럼 그렇다고 칩시다.'라고 하고 본문 내용을 가방으로 바꿔버린 부분에서
더이상 대화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고 그분글에 댓글도 달지 않았는데
제가 적당한 오디오로 음악을 듣고 싶다고 올린 글에 찾아와서까지 음악은
나의 마음속에 있는거라는 이상한 소리를 하니 정말 화가 나더군요.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던 전혀 저와 상관 없습니다.
자신의 글을 생각만으로 결론 지어서 쓴걸 100% 확신 하면서 남에게까지
강요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서 그것이 진리라면 어느정도 검증(?)을 해야하지 않느냐는 질문엔
본문에 다 나와 있다는 이상한 말만 하고요.
그 와중에 스피커 추천 글에서 자신은 어떤 조합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대충 듣는다는 글을 발견했고, 예전 50만원이면 5가지 정도 명품 조합이 가능하다고 어쩌고 저쩌고 한 글이 생각나서, 자기가 한말의 모순점을 어떻게 답변할지 궁금해서 글을 올린 겁니다.
지금은 댓글을 보니 어느정도 호응하시는 분들도 계신거 보니
제글 자체도 분란을 유도한거 같아 좀 아쉽네요.
이후로 그분글에 관심도 주지 않을것이며 저는 다시 눈팅 회원이나 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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