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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참석하고 싶은데 경남에 살다보니 힘드네요 ㅎㅎ <br /> 이번에 서울에 한번 올라갈까 싶기는 한데 일부러 시간내서 갈만큼 구경할만 한가요? <br /> 갔다왔는데 별루다 하는분들도 있었서요ㅎㅎ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만원내고(예약은 5천원?) 수억짜리 기기구경하는데요?<br /> 언제 그런거 들어보겠어요 ㅎㅎ<br /> 일부러 시간내서 당연히 들어볼만하죠...
예약했습니다. 시간이 잘 맞아들어 주기를 기대하면서....,
한번쯤 좋은기기들 보러 가고싶은데 부산이라 입장료보다 교통비가 많이나오네요 ...
그저 넘사벽인 가격표를 달고 있는 기기들을 실제로 보고 들을수 있는 기회이니<br /> 어떤 경우에는 생각보다도 훌륭한 기기를 발견도 하고 어떤 기기에는 가격대비 실망도하고...<br /> 집에와서는 훨씬 저렴한 내 기기도 소리가 꽤 근사한걸? 하며 흐뭇할때도 있고...<br /> 어쨌든 즐거운 시간인것 같습니다. 분란을 일으키고 있는 모 회원님께서는 물론 관심이 없으시겠지만...<br /> 그리고 뭐 봐봤자 상대적빈곤감만이 충만하여 속
작년 에 가봤는데 별루이던데요...그래서 올해는 포기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