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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hifi&mode=view&num=96624&page=0&view=n&qtype=user_name&qtext=조성일&part=a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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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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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전진호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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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십니다.........더욱더 애써주세요....저의 명성을 위해~....<br />
<br />
밑에 김태형님은 수많은 바꿈질을 한분이라서 추천안해드렸어요...<br />
<br />
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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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런글은 뭐하러 힘들게 쓰실까나 ㅎ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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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저도 조성일님의 글과 답글을 꾸준히 보았습니다만 무엇을 해명하라는 말씀인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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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글쓰신 분께서는 답을 미리 추론 하시고 글을 쓰신것이 아닌가 합니다.<br />
<br />
근자에 조성일님을 두둔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 것 같아서 답글도 조심스럽긴 합니다만,<br />
<br />
조성일님의 글에 일정부분 수긍하고 있는 저로서는 다른분들의 대응을 보자면 제가 정상적인 사고를 갖고 있지

밑천 다드러나니 할말 없으신가 봅니다. ㅎㅎㅎ<br />
그렇게 남들 낚아서 열받게 하시고 어물쩡 넘어가시네요.

이현님 이전글 링크를 보시면 아실텐데요.<br />
좋고 나쁜 기기를 가지고 있던 말던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br />
자신이 주장하는 바가 있으면 뒷바침 되는 근거를 가져와야 하는 겁니다.<br />
머리속으로 생각한걸 옳다고 주장하면 안되는 것이죠.<br />
<br />
거기다가 자신은 옳고 타인은 틀렸다고 가르치는 부분이 더욱더 불편합니다.<br />
다름과 틀림을 서로 이해하시란 말은 제가 아니라 조성일님에게 하셔야 할듯 합

저도 기기를 별로 안따지는 편인데, 컴퓨터로 잘 조정하면 아무리 허접대기 기기들이라도 불량만 아니라면 다 쓸만합니다. 매칭 매칭 하는데 그거 다 쓰잘데기 없는 짓이더라구요. 차라리 프로그램 활용법을 잘 익히느게 더욱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주훈님 저도 실용파고 그 부분을 얘기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br />
그래서 링크도 가져왔고요...<br />

아직까지 안맞아 죽은게 신기하네요. ㅋㅋ

저도 조성일님의 그 글을 기억해서 최근 바꿈질에 슬럼프가 와서 추천을 부탁 했던건데 <br />
<br />
별 말씀이 없네요 .. 결국 그때 그 글은 그냥 의미없이 해본 소리 였나보네요 ;;

기가 막힌 매칭이라고 한다면 5가지정도 있습니다<br />
vs<br />
저만의 특별한 조합이라던가 특별히 숨겨진 명기는 없습니다<br />
<br />
???

ㅋㅋㅋㅋㅋㅋ 앞뒤가 완전 다른 번호

전진호님// 말꼬리 같아서 죄송합니다만 서로라는 표현이 한 일방을 지칭하는 표현이 아니라는 것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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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조성일님과 관련된 댓글은 아무래도 제 간튜닝으로는 무리인 것 같아 그만 두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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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밤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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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님 저는 다름은 인정합니다.<br />
나는 남들과 다르다.....해석하기에 따라 얼마나 멋진 말입니까.<br />
그렇지만<br />
너네는 틀렸어! <br />
거기다 왜? 라고 물었더니 답이 얼렁뚱땅에 근거없는 주장입니다..<br />
그부분이 싫은 겁니다.<br />

글쎄요. 개인적으로는 오디오미신을 전파시키는 와싸다에서 모처럼만에 참신한 분 한분이 등장했다고 생각하는데요. 틀린건 틀린거죠. 다소 자기주장이 강하더라도 그럴 수 있는 것이지 그걸 가지고 뭘....

저도 위 이주훈님이나 이현님과 비슷한 생각이어서 참...<br />
사실 조성일님 글이 뼈대는 틀린 말이 아니라 생각듭니다<br />
다만 예를 든다던지 하는 과정에 다소의 무리(?)가 있거나 <br />
토씨 하나만 어긋나면 너도 나도 그걸 가지고<br />
흠집내기에 열을 내는 분들도 좀 자중했으면 하는 맘입니다<br />
여러 사람이 동조 하지 않으면 절대 할 수 없는 막말까지 해대는<br />
사람은 특히나 자신이 더 문제라는

저위에 김정선님 '안 맞아 죽은게 신기하다' 는 그 글이<br />
얼마나 살벌한 글인지 생각좀 하세요<br />
님 한테도 해당 될 수 있는 글이라는 생각은 혹 해 보셨는지....

갑자기 김건모의 핑계가 듣고 싶네요.

의견차이는 어딜가도 생기는문제지만 태도 또한 그렇지만 남을 무시하거나 깔보는의식이 느껴지면 마찰이 생길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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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님....이주현님....박병옥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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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보셔서 아시겠지만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수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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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제글로인해 무언가 지장받는것이 있다고 생각할수밖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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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고서요 이런 말도안돼는 트집을 잡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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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른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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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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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무시하거나 깔보거나? 누가 그러고있는지 눈을 크게뜨고 위를 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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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눈을 한쪽 가리고 글을 보시나봐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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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밤중에 크게 웃겨주셔셔 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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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에 이주현 (x) 이주훈 님으로 수정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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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옥님 누구나 볼수 있는 게시판에 글을 쓸때는 내가 쓴 글이 어떻게 나에게 되돌아 올건지를 먼저 생각하고 글을 올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글에 동의 하지는 않습니다. 그 어떤 글이 댓글이 달리더라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일 각오가 없다면 글을 쓰지 않는게 정상입니다. 지금까지 ㅁㅁ님 쓴 글을 보세요 본문이나 댓글이나 거의 모든 글이 기분나쁘게 하는 말 뿐입니다. 거친 표현을 쓰지 않고 돌려 욕하면 기분이 나쁘

스피커는 아니지만,<br />
이어폰이나 헤드폰은 휴대용으로 고가인것도 많이 써보았지만 그렇다고햐서 소니 만원인 이어폰,헤드폰이 안좋게 느껴지진않습니다.<br />
실제로도 그냥 가까이있는걸로 들을때가 잦구요.<br />
조성일님이 쓰신글도 어느정도 이해가지만<br />
그렇다고 제가 게시글로 무작정 음악이 중요하다고 이어폰이나 헤드폰은 소리를사는게 아니라 돈주고사는거다 라고 말하는것도 부가 설명이 충분하지않은거 아닌가요. 게다가 조성

김정선// 잘못알고 계신데, 말한마디 때문에 전쟁이 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것은 핑계거리, 명분일 뿐이고, 실제로 전쟁이 나는 이유는 잇권때문이죠. 와싸다의 논쟁거리도 궁극적으로는 다를바가 없어요.

조성일님이나 이주훈님이나 남에게 잘못알고있다는 말을 하는걸 어찌그리좋아합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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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핑계거리이고 또 뭐가 절대아닙니까? 가르치기좋아하는사람이니 조성일님의 '너희들을 좀가르쳐주지 '식의 계몽글이 무례하다고 얘기하는 다른 회원의 글은 눈에도 안들어오나보죠.?

신도분들이 늘어나네요ㅎㅎㅎ<br />
이건 뭐 왜 이런 분란이 생겼는지 이해 못하시는 분들인 것 같은데...<br />
조성일씨가 얘기하는게 틀렸다고 다른 분들이 반박한다고 생각하시는지...<br />
이것들 보세요.<br />
표현의 자유는 누구나 있고, 자신의 의견을글로 표현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br />
하지만, 몇 몇 분들이 판단을 못하시는 듯 한데, 자유와 방종!!!은 엄청난 차이입니다.<br />
자유가 아니라 방종을

김정선님..참 좋은 말입니다<br />
내가 쓴 글이 나에게 어떻게 돌아올것인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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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렇게 말하죠 조성일님이 김정선님께 맞아 죽을 글을 올렸나요??<br />
아님 개인적으로 시빌 걸었나요?<br />
생각을 좀 하고 글을 올리시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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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와싸다 회원 된지 십년이 넘었으나 거의 유령 회원 입니다<br />
여태 글 올려 본적도 업고 댓글 조차 최근에 이슈화 된글에 좀 거친 표현이

박병옥님께 한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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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근 10년 넘게 와싸다를 들락거리지만 늘 있어온 일들입니다. 조성일님의 의견이 100%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동감하시는 분들도 꽤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별로 의견을 안올리시는 분들도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br />
<br />
그 이유는 와싸다 게시판에서 '실용' 비슷한 내용에 대해서 언급을 하게되면 매우 심각한 수준의 댓글 공격을 받게 됩니다. 처

조성일님의글에 아무도 공감하지않는다는말을 어떤분이 하셨는데 왜 그렇게 단정지으십니까?<br />
그분이야말로 본인생각이 전부의생각이라 착각하시는걸 모르시나봅니다<br />
조성일님글 전부는 아니더라도 일정부분 공감하고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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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성일님은 맞던 안맞던 오디오와 음악을 주제로 글을 올리고있습니다<br />
헌데 몇몇분들은 본 게시판과 전혀상관없는글로 한분을 조롱하고있습니다.<br />
<br />
맞아죽는

많은 사람들이 어떤 한 사람과 대화를 나눈 뒤 기분이 나빠진다면....그 한사람의 대화능력이 떨어지거나 잘못된것이겠죠.

기분이 나빠지는 이유가 단지 자기랑 생각이 달라서?<br />
대화능력이 떨어지고 자기랑 생각이다르면 어린아이가 노인한테 막말해도 되는곳입니까?

갑자기 무서워지네요...<br />
인터넷에도 예의가있다는걸 말씀드린겁니다.<br />
서로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막말하는걸 비유한겁니다 오해들 없으시길 바랍니다.

길 가던 사람 붙잡고 대화를 강요하는 것도 아닌데, 아니다 싶으면 그냥 무시하고 가던 길 가면 됩니다.<br />
괜히 붙잡혀 대화하고 기분 나빠지지 마시고요.

와싸다에 올린 글 때문에 회원님들이 ㅇㅇ님과 대립하는게 아닙니다. 처음에 올린 글을 보고 대다수의 회원님들이 기분이 나쁘니까 적당히 하라는 말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럼 내 글이 다른 사람들 기분을 상하게 하는구나 하고 사과를 하던지 아니면 글을 올리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좋은 말로 댓글 다신 분들께 빈정과 조롱으로 댓글 다신 분이 ㅇㅇ님입니다. 그리고 지금 계속 글을 올려서 끊임없는 논쟁과 대립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게 ㅇㅇ님입니다.

조성일 님이 쓴 글이랑 다르게 생각하고 있다면 패스하세요.<br />
무슨 죽을 죄를 지은사람처럼 득달같이 달려들어서는... 심지어 위에 어느분은 이성을 상실하셨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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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생각을 강제하지 말라는 논지를 가지고 풀어나가는 댓글내용 중 상당수는 훨씬 더 강한 폭력성을 내포하고 있다는걸 댓글 다시는 분들은 아실려나 모르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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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다면 그따위 댓글을 달지 않을 테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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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러네요.<br />
제가 진짜 왜 그랬던 걸까요? 제가 잠시 이성을 상실했네요.<br />
성일님 진짜 미안 합니다. <br />
근데 박병옥님 제가 정신병자 개 어쩌고라고 한적은 없는데요?<br />

제가 올린 글로 인해 다른분들이 싸우시는군요...<br />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