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이전에 나온 음반의 음원은 저작권이 끝난 것으로 아는데 게다가 작곡/작사가까지 생존해있지 않다면 이런 음반의 음원은 완전 무료인건가요?
예를 들면 제가 지금 엔리코 카루소의 모노음반을 듣고 있는데 이 것은 마음대로 음원파일을 주고 받아도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네이버에 좀 찾아보니 1991년 이전에 발매된 음반중에 작사/작곡자가 사망한지 50년이 넘은 것은 저작권이 없다고 하는 것 같던데요.
클래식 음반 중에 이에 해당하는 음반이 많을 것 같은데 어떤가 해서요. 만약 저작권문제가 없다면 이런 음반음원은 함깨 공유를 해도 될 듯해서요.
저작권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설명 좀 해주세요.
(그리고 제 글에는 조ㅅㅇ 이 분은 리플을 달지 말기를 바랍니다. 기분상합니다. d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