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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가 맛은 좋지요^^

운영자 일 안하자나요<br />
판매 게시판에 구매글적어도 짤리는 꼴을 못봤구만<br />
모니터링 전혀 안한다고 볼 수있음<br />
하긴 중소기업 게시판정리하라는 것도 웃긴얘기지만...<br />
돈벌기 바쁜데 알바써서 게시판모니터링은 좀 무리가 따르죠<br />
그냥 여기는 이런가보다 하고 마는거죠<br />
싸움은 주먹질로....<br />
입으로 나불대지말고

개인의 관점을예기한것뿐이고 댓글러분들이 논쟁한것을 사이트차단이라함은 운영자도 하기어려운 결정같습니다 사이트차단은 오히려 장터에서 이득을 목적상행위하는 자들아닌지요?

예....그냥 맘껏 글싸움을 할 수 있는 분위기인가 보네요...

적당한 논쟁은 발전을 위한 과정상 불가피하다고 생각하는 1인.

논쟁이면 차라리 얻는 거라도 있지. 논쟁이 논쟁이 아니잖슴????

'한마리'?<br />
말이 좀 지나치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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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돈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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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처럼 이런 쓸데없는 글을 하게에 올리는 사람이 가장먼저 나가야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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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니 뭐니하는거보니 답글 달기도 싫지만....그래도 달아드렸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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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게시판에 운영자 개입하기 시작하면, 그 게시판은 끝났다고 봐야합니다. <br />
한번 자르기 시작하면 게시판에 잘라달라는 글 밖에 안보이게 될께 뻔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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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정화되면 더 게시판이 단단해 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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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유의돈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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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세지 판매중이네요~~~ 꼭 구입하셔서 운영자님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기원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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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말고 그냥 엠프하나 지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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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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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듣다 오디오가 마음에 안들어 바꿈질좀 해보니 연구좀 하게 되고 박사급들이 많아지니<br />
열띤 토론좀 하다가 제 뜻에 반하면 좀 싸울 수 도 있죠 <br />
처음부터 공학박사이신 분들은 빼고요....일부 존경스러운 분들이 계시더만요<br />
이걸 나쁘게 보면 꼴깝들 떠는거고 좋게 보면 열띤 토론의 장이죠<br />
그런데요 걸 다읽으셨죠 ^^

아유~ 정말 조성일님 댓글은 왜 그렇게 달아가지고 내 댓글 한참 찾았잖아요**

아 그리고 조성일님 대게와 소세지의 연관성에 대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br />
아유 졸려 자야겠다 <br />
한말씀은 낼 확인 할께요

음~ 그럼 이 글을 쓰신분은 "한마리"랑 의사소통이 되신단 말씀이시네요...<br />
같은 "한마리"가 아니고서야 "한마리"와 의사소통을 하신다니 대단하십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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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류병진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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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주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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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와 쏘세지의 연관성은 가격대비 최고라는 거죠~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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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일님 유윈 ㅎㅎ

개인의 경험을 확대하여 "사실 우리 모두 그런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인정해라".<br />
이런 방식의 글은 싸움글이라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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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경험을 토대로 이런 결론을 내렸다. 다른 공감하는 분들은 안계신가요?"<br />
이런 방식의 글이 토론을 이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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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사랑하신다는 분들, 오디오를 사랑하신다는 분들 <br />
이제 그만 사람을 사랑합시다.<br />
우리 다들 모자라고 부족하잖아요.(아니라고 하실분들도 있겠지만, 감히)<br />
음악에 오디오에 인생에도 절대적으로 완벽하진 안잖아요.<br />
이젠 그만들 하셨으면 해요.<br />
5만원 스피커에도 만족하실 수 있고 1억짜리 스피커에도 불만족하실 수 있잖아요.<br />
인생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이렇게도 만족하고 저

속담을 인용하면서 미꾸라지를 생략한거지 그분을 한마리라고 한 건 아닙니다. <br />
오해를 하셨네요....^^

오해라...<br />
저 문장만을 놓고 단순 속담 인용이라 생각해달라시는 건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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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자신과 혹은, 다수와 다르다 해서 'ㅋㅋㅋㅋ' 웃으며 비아냥되는 이런 글...<br />
'제명의 감동을 선사해 주심이 마땅한 줄 아뢰오......ㅋㅋㅋㅋㅋㅋ'

당사자는 가만히 있는데 제가 오히려 오버하는 것 같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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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그에 따른 반론을 펴거나 그것도 안 되면 무시하면 되지<br />
이런 식으로 비아냥거리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지지하지는 않지만 심정적으로 동감합니다.<br />
그러나 그 대상은 많이 다를겁니다.

그냥 냅두죠^^

ch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