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절한 비장감이 감도는 그러나 ..슬프지않는 2곡입니다..
격렬한 운동후 잠깐의 포근한 봄날오후..
티 타임에 딱 좋을듯한 곡이라 생각되어 올려봅니다..
다른곡들은 또 어떤게 잘어울릴까요?..추천부탁드립니다.~~
바이올린&클라리넷의 선율에 따라 잠시 쉬어가는 여유를..
오이스트라흐 부자의 바흐..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콘체르토..
칼뵘 지휘..모차르트.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K 622 ..
봄날 잠시 휴식으로 재충전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