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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일화인데요<br />
럭스만 78년산 프리앰프를 가지고 있다가 내다 팔았죠<br />
장터에 기록있을겁니다.<br />
화이트노이즈가 너무 심해 도저히 못듣겠더군요<br />
콘덴서 리빌드하고 냉납보정하니 소리가 참좋더군요.<br />
소리는 정말 좋으나 제취향이 아나라 몇십에 내다 팔았는데<br />
우연히 샵에서 같은 기종을 전시중이길래 물어봤더니 150만원 달라더군요.<br />
아이고 아까비 100만원 이상 차액남길수

진실은 그판매자와 옆장터 판매자만이 알겠지요 콜렉터급은 동횐들하고 돌아야되는데 자꾸 업자로만이동이<br />
되면 가격상승요인이 따른다는거죠 그엠프기반으로 새로운시스템을 꾸며볼려고했는데 그냥 이시스템으로<br />
붙어먹고 살아야되겠네요 오디오 한가지만 붙어먹고 살아도 재미가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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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업자 아니죠? 라고 물어보면 대부분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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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데 가끔 돈계산하고나서 사실은 업잡니다 밝히는 사람도 있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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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가져다가 따따블에 판다고 자랑까지 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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