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본문 들어가기 전에 한동안 본문은 이 글을 끝으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댓글은 가끔 쓰고요....
본문 쓰기전에 왜~ 내글엔 이렇게 불을 보고 달려드는 불나방같은 님들이 많을까?
부터 몇줄쓰고 시작하지요....
그들의 제글에 대한 댓글을 보면 거의 무조건 널 잡고야 말겠다~는 심보입니다...
자신의 생각은 없는게 맞지요....그들의 생각에 제 답글을 달면 그 다음댓글부터 나오는 반응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두번째까진 생각이 없어요...
그냥 한번 걸고넘어지겠다는.....
간단하게 제가 써온글들을 살펴보고 제가 이 게시판에 글을 쓰게된 동기도 밝히고 겸사 겸사 써보면 자연스럽게 그들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먼저 이곳 하이파이 게시판에 글을 쓰기전에 그냥 바라만 보았을때는 그냥 광고게시판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이 곳 하이파이 게시판에 어떤 기기,선재 등등 설명 침이마르도록 해놓고 1달내로 장터에 팔아먹는 사람이 제일 많았던 이곳....
아이디 두세개는 기본 여러이름으로 "원맨쇼"를 하는거지요....
여러분들도 다아시는거지만 이런거죠..
a,b,c는 같은 사람인데...
a가 글을 씁니다....이기기 어떤가요?
b가대답합니다....아~ 제가 가지고있던기기인데 반갑네요~그가격에선 적수가 없지요~
c가 거들죠...... 전 지금 쓰고있는데 아주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등등...
뭐....수법이 하도 유치해서 적을려면 끝도없지요....
먼저 이곳 게시판에 글을 쓰게된 동기는 어떤 분이 글로 이곳 게시판도 이제 죽었다고 조회수 1000넘는 글도 없다고 쓴 글을 보고...
"읽을 글이 없으니 당연히 1000조회수 넘는 글이 없는 것인데.."라고 생각하며 글을 쓰기 시작한것이 동기입니다....읽을 만한 글을 남겨보자는 취지에서...
자 그럼 제글엔 왜 그들이 달라붙는 걸까요?
먼제 제가 주장한글중에 그들이 발끈 하는 유형을 나누어 봅니다...
01....선재는 오디오의 함수를 영원히 풀지못하게하는 주 요인이다...(한마디로 선재 는 오디오에선 가치가 없다는소리....
ex) 엠프(1) + 스피커(1) x 선재(0.329164926194612946519754912437) = ?
위 공식에서도 보듯이 선재를 신경쓰기 시작하면 오디오가 꼬입니다...
오디오에서 간단하게 주기기만으로 답을 찾는 것이 현명합니다.....
01번 으로 일단 선재에 대한 안티 20명정도 내글에 따라다님...
02....오디오는 가격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한마디로 오디오가 가격따라 간다면 우리는 그냥 은행에서 돈을 찾아서 그 최종의 기기를 사면 오디오는 끝난다...그러나 우리는 알고있지 않은가? 오디오는 그런것이 아니라는것을...)
02번으로 힘들게 비싼기기 구비해놓고 마치 자기가 고수인냥(?) 생각하는 안티 10명 정도 내글에 따라다님...
03.....무료음원의 시대가 도래했다.....(한마디로 시대의 변화를 감지하고 융통성있게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여 우리의 실생활에 필요한 부분은 갖다 쓰자는 글....)
이미 여러글들로 안티들을 양성해온 저로썬 이런글이야 말로 물고늘어지 딱좋은 글이죠...
그들이 이제야 목소리 높일때가 됐네요
"불법이 잖아?" ㅎㅎㅎㅎ
시대를 이끌어나가는것은 일부 천재들이나 정치꾼들이 아닙니다...과거엔 그래왔지만 말이죠...
자 여하튼...
무료음원이야기론 각종 그에 관계된 사람들이 안티가 되었겠지요 한 5명쯤?
그렇다면 나머지 안티들은?
일부 순수한 회원 님들입니다...단지 자신이 하고있는 일이나 장사가 안되거나 기타등등 불만 해소라고 싶은 곳을 찾던중 제가 딱걸린 ㅎㅎㅎ
단지....너만 잘났냐? 너만고수냐? 이런류의 안티들이 10명쯤....
결국 50명도안되는 사람들이 저한테 이구동성...
" 왜 이런글을 하이파이 게시판에 올리느냐"<---눈씻고 찾아봐도 하이파이 게시판에 제글보다 맞는 글 찾기도 힘든데 말이죠
"태도가 불량하다..." <----자신들의 태도들은 안보이는 신기한 능력의 소유자들...
등등...
글이 너무 길어지는것 같네요...길이 너무길면 재미가 없지요...
윗설명은 이정도로하고...
100만원짜리와 1000만원짜리 기기의 상식적인 검증 간단하게 끝내지요....
자 일부분들 이겠지만 100만원 짜리와 1000만원짜리의 기능에대해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제생각보다 많은걸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그래서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잔 글인거죠...
100만원 짜리 기기가 딱 100만원의 부품이 들어갔다고 칩시다....
아니지 광고비 기타등등 그들도 남겨야하니까 대충 많이 쳐줘서 30만원 정도의 부품값이 들었다고 칩시다....
그러면 1000만원 짜린 대충 300만원 정도의 부품값이 들어갔다는 건데.....(내생각엔 100만원정도 들어가면 많이 들어감..어차피 고가의 오디오는 오디오를 파는것이 아니고 그것을 살사람들을 위한 가격을 형성해주는 의미가 더 큽니다...오디오 기기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상품은 일반 상품과 프리미엄 상품으로 구분해놓았습니다...그러나 그 차이는 미묘합니다....)
재미있지요?
기본적으로 어떤 가전제품이나 어떤 물품이나 마찬가지지만 가격이 급 비쌀수록 그것을 만들어낸 회사에게 돌아가는 이익은 커집니다...
외제차 딜러들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국산차 딜러들은 1대 팔아봐야 푼돈....그러나 외제차 딜러들은 한대 팔면 보통 일반 월급쟁이들 한달 월급정도됩니다....
그러니 제가 하고싶은 말은 천만원 짜리 오디오기기는 그 가격의 거품이 심하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됩니다...
백만원짜리 기기엔 넣지못하는 고가의 부품들이 존재한다?
과연?
결국 오디오는 그 고가의 부품들이 들어있느냐? 안들어있느냐?로 게임 오버?
물론 100만원 짜리엔 들어있지않은 부품이 1000만원 짜리엔 다수 들어있을겁니다....그러나 어느정도 고가의 기기들로 갈수록 10원짜리 부품하나 더 넣어준다고 했을때 그 10원짜리는 거기 장착되는 순간 10만원짜리 부품으로 바뀝니다....
또한 중요한것은 여러 오디오 바꿈질을 많이 해본들은 공감하시리라 생각하는데 어떤 기기의 최상급라인이 오히려 만족스럽지 못한경우가 꽤된다는 사실...
오히려 중하급 라인에서 명기들이 더많은 이유....
이이야기는 바꿔말하면 저위에 제가 한이야기와 같습니다...
오디오 기기가 가격대로 간다면 우린 오디오 이야기를 할필요가 없습니다...
은행에서 돈을 찾아 구입하면 끝나니까요....
우리가 실제로 지출하는 돈은 100만원과 1000만원과 900만원의 차이지만 실제로 기기의 차이는 그에 절반의 반도 안된다는 사실....
또한 외제오디오의 물건너왔다는 사실하나만으로 끼어있는 거품까지 가감한다면 아주 거대한 안개형국 입니다....
밑에 어떤글의 댓글을 읽고 경악했습니다....
오디오는 돈따라 가는거에요....간단하지요 이런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그분들은 음악은 안듣고 오디오를 들은 분들이 겠지요...
제가 누누히 주장하는 글로써 마감하고 이글을 끝으로 한참있다 돌아오지요....
오디오는 음악을 재생시켜주는 도구일뿐입니다.....
오디오를 구입하시거나 장착하고 처음 재생시에만 가지고 계신 오디오의 소리를 평가하시고 그 다음부턴 잊어버리세요....(어차피 자연스럽게 잊혀집니다만..)
그리곤 음악에 집중하세요.....
매순간 음악들을 시간도 없는데 오디오까지 들을려고하면 눈감을 때까지 음악한곡 제대로 감상하지 못하고 떠날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이세상을 떠날때
"스테이징이 부족해서 아쉬웠어...그 기기를 구입했어야 하는건데...."
보단
" 참 좋은 음악 많이듣고 행복했다.....고맙다 " 라고 떠나는것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