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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고 예약했는데 하필이면 이사 날짜가 그 날이 되어서 못 갔습니다. 시청기 감사합니다. 스피커는 포세이돈이었는가요?
박형수님 스피커는 포세이돈과 다른 스피커 한조<br /> <br /> <br /> 4대를 한번에 틀고 <br /> <br /> 가운데가 아닌 양옆은 다른 스피커와 그리폰앰프가 전시 <br /> <br /> 저는 정가운데 자리 위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br /> <br /> <br />
제가 제일 일찍와서 있었음 12시쯤에 왔거든요 ㅋ
정정합니다 스피커 그 자체가 포세이돈 ㄷㄷ <br />
혹 '이종학'씨라면 재즈 관련 서적을 낸(또는 하이파이 저널 제품 리뷰를 하던) 그분입니까?
이종학씨 재즈관련 저서도 있고, 하이파이저널 리뷰어이기도 한 그분 맞을 것 같습니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의 시나리오작가로 유명해졌는데 '난 한국이 싫다'라는 반한/친일(?) 서적도 써서 스캔들도 있었고, 요새는 주로 재즈관련 책이나 오디오리뷰어로 활동하시는 듯.. <br /> <br /> 몇 년 전 아큐톤 3웨이 가칭 주피터 프로젝트를 런칭했다가 중간점검 시청회 연 후 슬그머니 접은 적도 있고, 리뷰어가 오됴업체의 이익에 무관할
아! 바쁜일때문에 오늘에야 와싸다에 들렀습니다. <br /> <br /> 이종학씨 글빨은 확실히 좋은 것 같습니다. '불멸의 재즈명반'은 참 좋았습니다.<br /> 하지만 오디오 리뷰는 소리에 뚜렷한 주관이 없는듯하여 별로였던 기억입니다.<br /> <br />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