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된 지 무려 50년이 자닌 제품들을 왜 명품이라고 떠받드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기술이 발전을 해도. 지금이 훨씬 더 발전을 했을 터인데. 왜. 그럴까??
한번 와이어링을 해 봤습니다...
좌측은 타이트하게 3번을 감았고. 가운데는 한번 그리고 우측을 그냥 걸쳐만 놨습니다.
그리고 땜을 했더니만.. ( 전 땜 전문이 아니라 잘 못합니다. ㅋㅋ ^^)
제가 보기에는 맨 우측이 가장 깔끔하게 되었네요....
그럼 생산단가나 인건비 그리고 수고는 어떤 것이 가장 나을까요??
그리고 음질은 내구성은요....
처음에는 모릅니다. 세월이 지나보고 나면.. 어떤 것이 명품인지 판가름이 나지요..
혹시라도.. 명품이라고 떠 받드는 오디오 한번 뜯어보세요... 어떤 식으로 와이어링을 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