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음원은 음원유통사에서 제공하게 되는데 사실 유통사는 음악적으로는 그렇게 완벽함을 추구하려는 성향이 아닙니다. 말그대로 계약및 배급에 중점을 두고있어서요.<br />
가끔 유통사로부터 음원을 보면 태그도 엉망 (Unknown Artist Track1) 인경우도 있고 어떤 유통사는 마스터자체가 잘못되어 이미 판매된 음원도 나중에 음원교체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br />
배급사마다 다르겠지만 아직 국내 온라인
국내 가요사정이 그렇다는것이지 외국 고음질 음원판매사이트에서 구할 수 있는 고음질음원(24/192)을 대상으로 한다면 전 PCFI가 장비(플레이어 소프트웨어, DDC, DAC)만 제대로 갖춰놓는다면 CDP/SACDP와의 대결에서 상대가 안될거라 생각합니다.<br />
그리고 같은 시디수준(16/44)의 음원도 위에말한 장비만 어느정도 괜찮다면 PCFI가 "CD수준의 음질" 에 떨어질 이유가 없거든요. <br />
전 편의성과 음질의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