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디오 관심을 가진 후, 여러가지 추천 모델들을 보면서 눈에 익히고 있는
중입니다. 시작은 조금 무리는 했지만, 저렴한 실용기들은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고
가격도 저렴한 것들은 큰 부담없으니 조금씩 경험해봐야겠다하고 있습니다.
초보인지라, 혹시 조성일님께서 쓰셨던 기기들을 되돌아보면
매칭에 대해 좋은 공부가 되지 않을까 싶어 장터 거래하신 것을 검색해보았습니다.
그 중에 조성일님께서 거래하신 물건중에는 제가 들어보고 싶어하는 것들도
있더군요. 역시 괜찮은 건가..싶은 생각도 들구요.
예전에 장터 이용하실 때 표현 하신 글 중에는 이런 표현들이 있더군요.
[소리도 권장소비자가 42만원 붙어있는 만큼 합니다]
요거는 금성 인티 엠프 파실 때 쓰신 표현이구요.
[스트라우트 2150b리시버입니다
일단 스트라우트 엠프 다써봤지만 소리가 가장좋고요]
요거는 스트라우드 엠프 파실 때..
[중저음이 부드러우며 럭스만 튜유의 예쁜소리 들려 줍니다.]
요거는 럭스만 튜너 파실 때..
권장소비자가 42만원 붙어있는 만큼의 소리는 어떤 소리인지요?
스트라우트 엠프 중 가장 좋은 소리는 어떤 소리인지요?
럭스만튜유(특유의 오타라고 생각합니다.)의 예쁜소리를 들려주는건 어떤 소리인지요?
혹시 다른 분들이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들과는 다른 걸 말씀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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