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전경웅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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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혹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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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와싸다 오는.. 재미는... 완전 초딩스러운 회원 한 명이.. 전체를 아울르는 현상 때문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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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재미를 반감시키지 마세요... ^^

저도 계속 글이 올라와 댓글 한번 올리긴 했는데 괜히 올렸나 싶네여.. <br />
제글 답변을 보니 너는 달아라 나는 나다.로 답변을 주시네요 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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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웅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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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끝이건 아니건 제가 글을 올리는것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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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란 누가 올리라고 해서 올리는게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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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올리고 싶으니까 글을 올리는 것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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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런 의미도 없는 글을 올린것 처럼 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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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올린글에대한

뭐 댓글 다시는 분들은 댓글 다시는거고..<br />
아니면 글 올리시는 분들이 누구누구는 제 글에 답글 달아주지 마세요라고...하시는건 어떨지

저도 님이 언급하신 분의 글(태도? 접근방식?)이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br />
그분의 글은 읽지만 어떠한 댓글로 찬.반의 의사를 표현하지도 않았습니다.<br />
하지만...<br />
님의 이러한 글은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에서의 일진이 연상되는군요.<br />
"제하고 놀지마".. 지금 이런 말씀을 하시는거죠?<br />
서로 의견이 다를수 있습니다. 서로 토론/논쟁도 할수 있습니다. 그런것이 싫어서 피할수도 있습

이병호님 말씀 고맙습니다. 그 근본적인 취지에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그런데 지금의 경우는 예외라고 생각을 했어요. 제가 볼때는 조성일씨가 일진입니다. ㅎㅎ

게시판이 점점 삭막하고 까칠해지네요 좀더 유연하고 여유롭게 대응하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br />
근 몇년을 와싸다에서 놀아온 저로서는 이런 일들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저두 한번인가 달고 안달고 있습니다~굳이 달 필요가 없더군요

딩사자가 게시판에서 조롱거리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은 느끼시지 못할 진 모르겠지만 전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이미 응징(?)은 시작된 상황인 듯...

몇분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글의 내용을 약간 완화수정했습니다. 저도 하게가 삭막해지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귀엽잖아요. 걍 귀엽게 봐주세요 ㅋㅋㅋ

으엌...악보로 음을 들으신다는 그분이라...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은 넓고 사람도 참 다양각색이네요.

댓글을 계속 달아주시는 분들도 은근 즐기시는건지 몰라요. ㅋ<br />
근데 제 눈엔 다들 놀아나는 모양새단 말이죠.

큰일났네요... 슬슬 재밌어지려 하는 것이... 이러면 안되는데....

원래 " 소통" 이란 것을 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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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점에 대해 나열 하지만 그문제점의 원인을 하나로만 유추 하는 과정<br />
- 나 아닌 다른 사람의 문제점을 자신의 경험에서만 푸는 과정 <br />
- 그과정중에 잘못된 예에 끼워 맞추려는 습성 <br />
( 예를 든 경우에 진리가 아니라면 그반대 급부에 대한 접근도 해야 하는 데 마치 잘못된예가 진

영상님. 사이비 교주가 그 특성을 가지고 있어요. ㅋㅋㅋ

헉 ... 철휘님 .. 차마 제가 이야기 하지 않으려고 했던 말을 교양없이 이렇게 말씀하시면 ..ㅎㅎ

조성일님 여기서 별것도 아닌걸로 싸워봤자 님 만 상처 받고 맨탈 붕괴 되서 업무에 지장이 있습니다. (즐기신다면 상관 없지만)

천승환님 제가 요즘 즐겨하는 게임이 LOL인데 멘붕(멘탈붕괴) 얘기하시니 웃음이 나왔습니다. 컨 좋은 젊은 애들이랑 LOL하려니 멘붕 수시로 오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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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휘님 방가요~ 지금 오랜만에 중국사이트 뒤지는데 24비트 고음원 한 50GB는 새로 찾았네요. 철휘님 댁에 함 놀러가야하는데 말이죠..진환형하고 조만간에 청음하러 갈께요.

손일철님..여기 한 동안 계시던분들..슬슬 지쳐갑니다.<br />
바톤 터치...

본인 스스로의 행동의 결과로 인하여 스스로 광대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임에도<br />
정작 본인은 느끼지 못한 채 계속 춤을 추고 있는 것을<br />
보고 있으려니 민망함을 넘어 이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br />
도움을 드리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겠네요... 안타까울 뿐입니다....

전영민님, 바톤은 양보하렵니다.... 부디 굽어 살피소서....

어떤 특정분야에서 자신이 어느정도 완성되어있다는 입장이죠<br />
말안통합니다 가르치려고만 하고 더 발전이 없지요<br />

해줘요!! ㅋㅋ

근데 본인은 항상 열려있는 사람임을 강조하던데요

입만 열려있지요

보통 열려있는 사람들 같은 경우 대화나 문체가 저렇지 않던데...<br />
토론할 여지를 남기면서 글을 써야 토론이 되지 않겠냐고 하니까<br />
그 여지는 알아서 찾으라는...답변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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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할 내용이 없다는 걸로 받아들인건지, <br />
글을 쓰는 문체에 여지를 남겨달라는 걸 제대로 이해를 했으면서도 일부러 그러는건지는 몰겠더라구요.<br />

어느 커뮤니티나 관심과 댓글을 몰고다니는 유저분이 한분씩 계시더군요. 물론 나쁜쪽으로요...<br />
제가 가입한 곳 중에 이렇게 지속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주는 곳은 와싸다 뿐입니다..<br />
다른곳들은... 한 4,5번 상대하다가 철저하게 무시합니다. <br />
그사람이 글을 계속 올려도 어느날부턴가 조회수는 10도 안넘기더군요. 호기심도 안생기는거지요...<br />
결국 허공속에 외침을 계속하다가 사라졌습니다...

일단 조성일씨의 공통된 토론의 주제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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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빼고 당신들은 모두 막귀~ 인정하지 않을껀가?" 이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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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동의해야 서구식 토론을 할줄 아는사람<br />
동의하지 않으면 토론이 뭔지 모르는 답답한 한국인... 뭐 이런것 같습니다^^

김닿아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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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함이 특이하고 예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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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시라면 본의아닌 실례의 말씀일 수 있겠네요. ^^;

이 게시판에서 오디오관련 많이 배우고 참고도하고 그랬는데<br />
씁슬합니다. 여기서들 이러지 마시고 통화로 하시던가 만나서 하시던가<br />
요즘게시판 쌈터 같아요<br />

큰일이네요... 이제 귀여워 보이기까지 합니다...-0-;;;<br />
그래도 바톤은 안 받을래요....!

오히려 이 글이 더 찌질하고 유치하다고 느끼는건 정녕 나 뿐인가??

경웅님. 도야지 소굴이라서 누굴 초대하기가 넘 부끄럽사와요. ㅋ<br />
포커스360 소리 궁금한데 초대해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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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욱님. 일단 찌질하거나 유치하다고 답글을 올리신 분은 3분 정도 되시니깐 정녕 혼자뿐은 아니겠죠.

낚시의 제왕이라 불릴만 합니다.<br />
한사람이 이정도로 게시판 분위기를 바꿔놓는건 참 오랜만에 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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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여러 게시판에서 다년간 내공을 쌓은 초고수인듯 생각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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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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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없는데 서로들 아주 신나셨네요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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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댓글놀이하다가 맨탈붕괴 당한분들은 여기다모였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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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하나 마련하시죠 이참에 마음도 잘들 맞으시는데 ㅎ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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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왕따신공들이시네요. 존댓글로 포장만 했을뿐이지 내용은 디씨정사겔 수준? 너무들 위선적이어서 그게 오히려 재미있네요.

댓글이 애들 수준이군요~` 이런 ~` 좀 어른스럽게 댓글 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