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200 이란 모델인데요 그냥 검색하면 잘 안나오구요<br />
'초정밀 디지탈 저울' 이라고 검색하신후에 낮은가격으로 검색하시면 나오는거 같아요..<br />
MH-500 모델이랑 보통 같이 팔더라구요<br />
둘의 차이는 500은 0.1 G 단위로 지시하고 500G 까지 구요 200은 0.01G 단위로 200G 까지 지시하네요..^^<br />
와이프 요리할때도 쓰라고 500사려다가 역시 제 욕심이 더 컸습니다.. ^^
한가지 주의점이 있습니다. <br />
전자저울의 높이가 좀 높습니다. 실제 카트리지가 판에 닿는 높이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가 <br />
못하죠. 좀 보정이 필요합니다. <br />
그래서 저는 화투장을 이용해서 ㄱ_ 모양으로 테이프로 붙여서 사용했었습니다. <br />
비싼 저울과 비교해 보니 비슷하더라구요. 나름의 꽁수이니 참조하세요. ^^<br />
인터넷 검색해서 클리어오디오, 오토폰 침압계를 보시면 그렇게 받침이 달려 있
한세진님 턴테이블은 한번 빠져볼만 합니다!^^ 특히 턴으로 듣는 오페라는 언제나 긴 여운을 남기는듯해요..<br />
이호길님 구행복님 한민성님 최석주님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항상 침압계에 목이말랐는데 가격이 비싸 고민만하다가 본가에 갔다가 어머니께서 전자저울을 이용해서 요리하시는거보고 착안을했죠..<br />
방덕원님 그런방법이있군요 저는 수평자 높이가 딱 맞길래 거기에 놓고했죠^^<br />
이종남님 덕분에 또 하나 배
25년전에 제가 식구들 몰래 할부로 들여논 아남 컴퍼넌트로 LP판 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br />
그땐 꽤 많은 음반들을 가지고 있었는데...그땐 친구 생일 선물도 판 하나 사주는게 최고였죠...그때 돈으로 오천원정도했었고.... 아...어떻게 없어진지도 모르게 다 없어졌네요. 이렇게 그리울줄 몰랐죠.<br />
홍승권님때문에 그동안 별렀던 턴한번 시작해 볼랍니다. 게시판에 질문들 많이 올리겠네요...ㅎㅎ
무식한 방법 하나 언제어디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손가락 침압계를 만들어 봅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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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셀을 집게 손가락에 올리면 머리에 그람수가 딱 떠오르도록 안될까요? <br />
훈련을 좀 빡시게 하면 될 것 같기도 한데 ............. 가끔 집에서 시도 해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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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무슨 달인 프로에서 초밥장인이 나와서 매번 한손에 쥐어지는 밥의 무게가 같은 걸을 보았습니다.<br />
실제 바닥에 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