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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수 좀 파악하고 적으세요. 자게도 아니고 하게에 뭔 뜬금없는...

최창식씨 당신이야 말로 번지 수 좀 파악하세요,<br />
왜 하게에서까지 교회를 언급하는 겁니까?

개독 아니면 심사 뒤틀릴 일이 뭐 있습니까? <br />
개독이라 칭해지는 인간들은 하는짓이 개같거나 개보다 못하니까 개독이라 불려 지는겁니다.<br />
<br />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사랑을 잘 실천하고 그분의 뜻에 따라 사는 사람들한테는 절대 개독이라 부르지 않습니다.<br />
<br />
기독교인과 개독은 엄연히 구분되어 집니다. <br />
<br />
잘생각 해보십시요...

하게에 골아픈 인간 하나 더 늘었네... 휴~<br />

? <br />
하게에서 기독교 욕하는 분이 있다는 것을 이명일님의 글을 보고 첨 알았습니다.<br />
그분들의 글은 못봤는데 이명일님의 글은 봤습니다.<br />
아마 다른 분들도 그럴것 같습니다.<br />
요즘 하게가 피곤하군요...

개독이든 기독교인이든 종교게시판에 가서 놀라구요!<br />
하게에서까지 짜증나게 하지 말구요

조민영씨, 당신같은 인간도 나에게는 골 아픈 인간이오.

갑자기 이건 또 뭔일이레요. ㅡ,ㅡ;;<br />
그 댓글이 있는 글 못본거같은데 링크좀 부탁드려요.

박수영님, 댓글을 읽다 보면 가끔 보입니다.<br />
솔직히 어제도 그런 댓글을 보며 화가 치솟아 잠을 제대로 못 잤습니다.<br />
다들 나이도 있고 사회 연륜도 있을텐데...<br />
게시판의 성격에 맞게 댓글을 다는 <br />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br />

개독인증이구만...<br />
아~ 개짜증!!!<br />
정신병자들 모임 개독회원님아~<br />
당신이 믿는 신에게 부탁해서 개독 개독 하는 사람들 싸그리 죽여달래 기도하지 그냥?<br />
당신같은 인간때문에 순수기독인들까지 욕먹는거야.<br />
난 무교지만, 종교 믿는 사람들에게 전혀 감정 없고, 당연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 뭐라고 안해.<br />
하지만 직, 간접적으로 개독들한테 피해를 입으니 개독은 욕해.<br />
왜

근데 개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왜 욕을 할때 `개` 를 앞에 붙이는건지 ;;<br />
<br />
볼때마다 좀 그렇던데 개독보다는 다른 욕을 붙이는게 더 나을거 같은데 ㅠ.ㅠ

조민영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구만<br />
찌질한 인간...<br />
이런 인간이 똥 오줌 못 가리면서 여기, 저기 똥칠을 하고 다니지...<br />
자신은 인간이고, 너는 개독이라 하면서 더러운 짓은 다 하고 다니지...

이명일님 님이 그러고 다니니까 개독이란 욕을 얻어 먹는겁니다.<br />
<br />
예수님이 뭐라 그러셨어요? 누가 5리를 같이 가자면 10리를 같이 가주고 누가 속옷을 벗어 달라면<br />
겉옷 까지 벗어주라고 안하셨어요? 누가 님 한테 욕하면 그냥 다 받아주고 참고 인내하고 그러세요<br />
<br />
그게 진정한 기독교인의 마음가짐 입니다. 아시겠습니까? <br />
잘 모르겠으면 당신 교회 먹사한테 함 물어 보세요

이명일님 일단 화를 좀 참으시구요.<br />
<br />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만 가려고 합니다.<br />
<br />
명일님 개신교신자 이신것 같은데 단지 한사람만 개독교라고 나쁜놈들 죽일놈이라고 말한다면 이사람을<br />
<br />
우리는 단순하게 미친놈 아냐!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br />
<br />
하지만 작금의 상황은 자게뿐만이니라 하게에도 이렇게 파급되는것을 보면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b

본색은 무슨 본색?<br />
뜬금없이 이런 글 올린 이유가 뭐냐고 이 인간아~<br />
그리고 너같은 인간한테 예의를 가질만한 인격이 못되서 예의는 안 차릴께.<br />
또 더러운 짓은 뭐니???<br />
근거가 뭐길래 내가 드러운 짓 한다는건지?ㅎㅎ<br />
개독눈엔 그게 보이니???<br />
신이 주신 능력인가?<br />
내가 더러운 짓하고 다니는게 보이게???

김태형씨, 당신 같은 부류로부터 욕을 아무리 들어도 신경 안씁니다. <br />
당신 뇌리에는 기독교에 욕질하는 것은 당연한 거고, 기독교인이 그에 대해 조금이라도 과격한 대응을 하면 개독이라는 공식이 입력되 있거든요.<br />
뇌리에 그런 공식이 입력되어 있는 당신 같은 사람과도 미안하지만 상종하고 싶지 않거든요.<br />

조민영님 // 원래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님 눈에는 부처만 보이는 겁니다. ㅎ

조민영 니가 개안티란 본색<br />
<br />
예의? 너희에게 예의가 있었니?<br />
<br />
웃기는 개인간!<br />
<br />
다른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br />

대충 보아도 상태가 별로네~ ~

이런 훌륭한 공간에 저질스런 단어를 난무함에 대해 죄송스럽습니다.<br />
<br />
댓글을 볼 때마다 짜증 나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br />
<br />
어제도 그런 댓글을 보고 화가 나서 잠을 못자고 한 시간 정도 어설프게 잔 것 같습니다.<br />
<br />
저질스런 단어들이 난무하더라도 조금만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왜 그러는거냐고?<br />
어제 하게에 무슨 댓글이 있었길래 화가 치솟아 잠까지 왜 못자고<br />
댓바람에 헛소리 하냐구요~~<br />
속상하면 기도하던지 성경책 읽던지 해서 풀고 서로 성질 참읍시다.<br />
알겠죠???<br />

김문길 당신도 상태가 별로야.<br />
정상적인 인간은 당신 같은 댓글을 안달거든.

아마도, 기독교를 비판하는 내용이 주가 된 글이 아니고, 어떤 부분을 비판하거나 비유를 하면서<br />
어떤 분이 개독이라는 단어를 쓰신것 같은데.. 맞죠?<br />
<br />
뭐 종교 관련 표현이 민감한거 같기는 하지만...<br />
사회적으로 비판받을 만한 일들로 그런 표현들이 생겨난 것일테고, <br />
모든 기독교인들을 싸잡아 비난하는건 아닌 것으로 저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br />
<br />
본인이 믿으시는

이명일님이 틀린 말씀 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도 우리 동호회 개시판에서 종교나 정치적 토론하는 것은 눈쌀이 찌프려집니다. 편하게 오디오와 음악 얘기만 듣고 싶습니다.

전영민님, 주가 된 내용이든 아니든 그 종교와 관련되어 듣는 입장에서는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br />
당사자들도 충분히 그런 인식을 하고 있을 것이고, 그 저변에는 자신들의 감정이 다분히 깔려 있습니다.<br />
그것이 불편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부디 서로서로 예의를 지키면서 좋은 게시판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뭐 그분들 두둔하는건 아니구요..<br />
주연수님 말씀대로 정치인 누구누구 운운하며, 비유와 조롱 섞인 말들이 댓글에 달린적이 있더군요.<br />
아.. 요걸로 또 큰 떡밥이 하나 던져지는거 아닌가 했는데 그냥 넘어가더군요.<br />
<br />
종교적, 정치적 관련 표현들은 건드려서는 안될 단어들이 아니라서 조심해야 하는게 아니라<br />
견해가 다른 사람들이 상처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워야 한다고는 생각합니다.<br

혹시 제가 쓴 댓글때문인가요?<br />
전 개독이란 표현을 다른 인터넷에서도 써본 적이 없어서, 다른 글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br />
전영민님 댓글 보고 제글인가 싶어서 여쭤봅니다.<br />
제가 쓴 댓글에는 개독이 아니라 기독교란 말도 안&#50100;는데...<br />
찬송가란 말 적은 거 뿐이고, 혹시 오해하실까봐 가정사항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br />
혹시 제 글때문이면 사과를 드리겠습니다.<br

분배 불평등으로 개개인의 열등감이 증폭되면, 어리석은 개체에 대한 응징의 욕구가 증&#54365;됩니다. 그러므로 &#44318;히 희생양을 자처하기 싫으면 감정적 배설의 글과 말은 삼가하는 것이 현명한 것입니다.

전영민님, 중요한 것은 서로서로를 존중해주는 마음이라 봅니다.<br />
또 게시판의 성격에 맞는 글이나 댓글을 올려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br />
<br />
여기가 디시나, 다른 초중고 게시판이면 아예 상대를 안합니다.<br />
그런데 서로를 존중해주어야 할 곳에서 그 존중이 사라진 댓글을 보면 정말 기분이 않좋습니다.<br />
<br />
자신의 댓글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할 사람들이 누구인지 분명히 알고 있을 것이고,

글을올릴때도 한번쯤 생각을 하고 올리셔야죠 뜬금없이 갑자기 종교 애기로 공격적인 글을 올리시니 그런겁니다<br />

기독교의 본질은 '남을 사랑하라' 아닌지요? 기독교를 개독이라 하는 사람들도 좀 사랑해 보시지요. <br />
<br />
밑도끝도 없이 흥분을 주체 못하는 이런 글은 생뚱맞네요. 그러니 댓글도 대부분 '어리둥절하다'죠.

이 명일 님 제가 쓴 댓글 때문이냐고 일단 여쭤봤는데 맞다 아니다 대답은 해주셨음 좋겠네요...

본문중에<br />
나, 당신들과 섞이기 싫어서 웬만해서 자게도 안가는데, <br />
<br />
명일님 세상에는 각각 이런저런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살아가는겁니다 승질이 더러운놈도 잇고 법없이 살아가는 사람도 잇고 도독놈도잇고 종교를 욕하는 사람도 잇죠<br />
<br />
저는 주로 자게에서 활동합니다<br />
많은 회원님들에게 도움도 주고받고 그렇게살아갑니다<br />
<br />
세상은 절대 혼자 못살아요<br />

이재형님 뜬금없이는 댓글을 재미있게 보다가 갑자기 게시판의 성격과도 전혀 다르고 글의 주제와도 상관 없는 모독성 댓글을 본 내 심정에 정확한 말입니다. <br />
<br />
최창식씨, 한쪽 뺨을 때리고 다른쪽 뺨을 대라는 논리입니까?<br />
댓글을 달기 전에 당신이 달았던 댓글들을 먼저 확인하세요.

욕하려면 종교게시판에 가서 하세요.<br />
왜 하게에서까지 그런 댓글을 봐야 되고<br />
짜증이 나야 합니까?

이렇게 감정 조절도 못하면서, 종교는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걸까요.<br />
<br />
예수 믿으면 천국 가니까 그냥 믿는겁니까? 괜히 개독이 아니었네요.

이명일님께서 느끼시는 감정은 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도 기독교인입니다.<br />
간혹 뜬금없이 "개독"이라는 단어를 언급하면서 빗대어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br />
이것은 마치 특정지역을 가리키는 단어와 다를 바 없습니다.<br />
어린 학생들의 게시판이 아닌 성인들의 장소인데 조금씩 배려하는 모습을 갖췄으면 좋겠습니다.<br />
이명일님께서도 잠시 바깥을 내다보시고 기분을 가라앉히셨으면 좋겠습니다.<br />
더불

최창식씨 역시 그간의 댓글에 걸맞는 댓글이군요.<br />
<br />
그래요. 나는 개독이고 당신은 정상적인 인간이고요...

그럼 개독을 개독이라 했는데 왜 화를 내셨던거죠?

임진왜란때 왜군들과 함께 상륙한 스페인 신부들이, 한반도 기독교 역사의 시작이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만으로도 기독교가 이땅에서 좋게 받아들여질리가 없습니다.

문진만님// 글쓴분은 개독 이라는 단어를 누군가 댓글로 직접적으로 달았기 때문에 화가 난 것 같습니다.<br />
그 댓글 때문인건 아닌거같아요. ^^;

넵... 아니면 다행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