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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빽판은 500원이나 끼워주기..

글쎄요... 비싼 음반들은 안사면 되겠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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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의 경우 굳이 비싼 초반을 구하지 않는다면야 저렴한 재반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lp 지금 청계천가면 라센은 장당 5천원씩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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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가생각하면 그리비싼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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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선 2~3천원짜리들도 많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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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위에 4번 7천원은 아니지요....구하기 힘들고 명반임 쟝르에 따라 가격시세가다르지만 보통 3만정도부터 시작해야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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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구입원하시면 가끔가다가 100장에 5~8만원

맞습니다.. 저도 검색하다보면 깜짝 깜짝 놀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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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라서 권장소비자 가격이 있는건 아니지만 누가 그렇게 가격을 올리는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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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는 사람이 있으니 그가격 받고 있겠지요 아니면 업자들 끼리 무언의 담합이 이루어 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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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실용이냐 콜렉터냐 구분이 있어야하는 애매한 이야기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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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으로 음악을 생각하는사람들은 비싸게 생각이 들것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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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생산이 멈춰버린 지구상의 마지막 1장~ 이라는데에 의미를 둔다면 그가격은 억만금을 줘도 아깝지 않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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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콜렉터들이 가장많은 부분이 l

LP가 대체로 비싸다는 생각입니다.<br />
수입반이라 해도 잡음이 대체로 좀 있다고 보는데(난 LP의 디지털 녹음을 많이 합니다),값이 비싸 사기를 꺼려 하는 편입니다.

얼마전 중고음반 사이트 적어서 올린 적이 있습니다.. .50곳 되더군요 제가 알기로는 싸이트마다 <br />
가격책정할때 어느정도 다른 업소 가격참조 및 서로 눈치보기도 하는 걸로 압니다... 최종 가격책정은 오로지 쥔장맘입니다. 중고물품은 권장소비자가격이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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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음반의 특성상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자주 입고시켜서 다양하게 매장에 두느냐가 관건입니다..<br />
입고쪽이 활발하지 않으면 당장

박희창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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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높게 책정하여 빨리소진되는 것을 막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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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아니지요......

아.... 그부분은 제생각이 아니고 음반가게 사장님꼐 직접 들은 얘기 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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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안믿고는 알아서 생각 하시구요

도자기가 옛날에는 그냥 부엌에 굴러다니는 그냥 그릇이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오래되고 손으로 만들어진 도자기의 멋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br />
솔직히 그게 별달리 문제가 된다고보지는 않습니다. <br />
그림도 마찬가지 작가가 죽고나서 작품의 평가가 달라지면 가격이 오르기도 합니다. <br />
그 가격이 오르는게 문제라면 안 사주면 그만입니다.<br />
그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br />

요즘 온라인에서 파는 음반 값이 전체적으로 많이 상승하긴 했습니다. 가요도 80년대 이후 음반은 싸지만 70년대 음반은 엄청 비싸지요. 클래식도 80-90년대 음반이야 싸지만 나름 명반이라고 되어 있는 것들은 비쌉니다. 아시겠지만 엘피는 잡음과의 싸움입니다. 그러다보니 잡음이 없는 깨끗한 음반, 초기 음반등을 점점 선호하게 되지요. 그러다보면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한두장씩 사게 됩니다. 그 차이가 워낙에 많이 나기 때문에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갈수록 오릅니다..<br />
좋아하는 LP는<br />
미리미리 사두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