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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있는 스피커는 소리가 잘 나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ㅋ<br /> 메인은 알텍맞지요?<br /> 그런데 저 스피커들 연결은 다 되어있나요?????
요즘 하게는....... 알텍이 주로 논쟁꺼리입니다............... ^^<br /> <br /> 그것보다 무~~~~쟈~~~~~게 쬐끄먼.. 알텍(???)이지만요....
머 오디오 유저들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은 영원히 논쟁할겁니다ㅎㅎㅎ
뒤에 큰넘은jbl k2 s5500 입니더...<br /> 우측 검게 나온넘은 jbl4344 입니더.<br /> 사진에 안보이는넘도 잇구요,,<br /> 메인은 5500 이구요 4344는 재즈용으로 대음량 들을때 사용함니더.<br /> 4345는 온몸에 저역의 전율을 느기고 싶을때 사용하구여
아.. 알텍 ^^
이정도면 <br /> 자기 만족 하실만 한 <br /> <br /> 샵 이시군요.<br />
실로 대단합니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욕심이 너무 많으신듯 ㅋㅋ .. <br /> 좋은기기 잘봤습니다.
와우! 괘짝들의 위용이 실로 엄청납니다.<br /> 근데 저는 왠지 위풍당당한 괘짝들보다 위쪽의 그릴없는 저넘이 눈에 들어오네요.<br /> 린 사라 아닌감요.<br /> 진짜 소리좋던디~
욕심이라 하시면 뭐 할 말은 없습니다만,<br /> 핑계아닌 핑계를 대자면<br /> 잦은 바꿈질은 피하는듯 합니다.
봄맞이 공간 부족으로 린 사라 팔아 버렷습니다..ㅠㅠ<br /> <br /> 공간 확보차 매킨 6200과 보스901-6 장터 내놧는데 아직 이네요..<br /> <br /> 청소 한참해야 하는데...ㅠㅠ
저정도 다양한 스피커를 쓰면 자기만족이 아니라 배부르실 거 같습니다.
김창석님....<br /> <br /> 님글도 그러지 맙시다~ 하는 강요글이에요....님 말대로라면.....<br /> <br /> 글에 강요글이라는 것도있나요?<br /> <br /> 자신의 생각들을 글로옴기고 다양한 의견이 올라오고 무언가 하나라도 얻은것이 있다면 되는것이지요...<br /> <br /> 위에쓰신 큰넘작은넘 진공관 tr cd lp문제는 지구가 멸명하지않는한 오디오인들에게 끝없이 이야기될 주제입니다...<br /
맙시다는 청유형 문장입니다. 강요와 청유를 헷갈리면 안되죠.
김상민님....<br /> <br /> 그뒤에 6글짜도 같이좀보시죠...지금 초딩 국어문법시간은 아니잖아요?
조성일님.... 님께서 쓰신 글에 나오는 반박의 숫자와 이 글에 나오는 반박의 차이를 보시죠....
아무리 봐도 강요는 없는데요? 중딩 문법만 잘 배웠어도 별루 헷갈릴거 같지가 않은데요?
오~ 4344 또 들이셨나요?? ㅎㅎ<br /> 제 꿈이 알텍으로 보컬 듣고 재즈나 팝은 4344로 클래식쪽은 탄노이 궤짝.. 이렇게 3개 들이는 건데<br /> 김창석님은 저보다 훨 꿈을 빨리 이루신거 같아 부럽습니다.
그리고 제 눈에도 강요 뉘앙스는 안 풍기는데...... 요즘 하게 분위기가 다소 살벌해지긴 했나 봅니다. ^^;;
부러운시스템이고 또 들어보고 싶은 시스템입니다.<br /> <br /> 제가 저런 시스템이면 와싸다 잘 않들어올듯요 음악듣기도 시간이 모자를것 같아요 ㅎ;;;(비꼬는 말이 아녀요^^;; )
김상민님.....<br /> <br /> <br /> 말뜻을 이해하세요....제다른글에서도 강요는 없는데 김창석님의 글중에 합시다~도 그렇게 이야기한다면 강요의 뜻이란겁니다....<br /> <br /> <br /> <br /> 김정환님....<br /> <br /> 반박만 보지마시고....그 반박이 본문과 얼마나 상관이 있나도 좀보시죠 시간돼시면.....<br /> <br /> <br />
이상하네... 전 조성일님 글에서 강요를 느꼈는데요... <br /> 김 창석 님 글에서는 그냥 좋게 좋게 즐겁게 살자~ 이렇게 느꼈거든요? <br />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거 참~ 제가 난독증이 있나보네요~~~
난독증은 아니신거 같습니다 <br /> <br /> 김창석님글에선 ...<br /> 강요라는건 전혀 못느꼈읍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
전 개인적으로 조성일님이 강요라기보다는 개인의 의견을 피력했는데 강요로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더 많아 보이네요. 반발로 받아 들입니다. 음질울 따지다가 정작 중요한 음악을 간과하게되는 점을 일깨워 주는거 같아 저는 공감합니다.
조성일님 글을 다 읽어 봤는데 개인의 취미에 대해 왈가왈부로 받아 치시는 분들이 대다수이네요. 강요를 떠나 한 집에 스피커를 재워 놓는 분에 대한 일침도 있습니다. 저도 집에 스피커가 쌓여 갑니다. JBL4344 원하시는분 계십니까. 250만원에 내 놓을 의향 있습니다.
김상민님....<br /> <br /> 님이 그렇게 느끼셨다면 어쩔수 없지요...<br /> <br /> 하다못해 영화를 한편봐도 느끼는것이 사람마다 다다른데 글은 더하면더했지요~<br /> <br /> <br /> 김봉진님....<br /> <br /> 그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위에위에위에 댓글에 글이있네요....<br /> <br /> <br /> 유영재님.....<br /> <br /> 정말로 강요의 글(?)
김창석님...<br /> <br /> 전혀 강요의 글로 보이지도 않지만 강요의 글이면 또어떴습니까? <br /> <br /> 하나의 글일뿐입니다...님이 무슨이야길 할려고 하는지는 충분히 감지했으니 그거면 된거지요...
조성일님 ....<br /> <br /> 그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br /> <br /> <br />
성일님 이쪽 저쪽 바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