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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안 해주면 어느날 스스로 사라지고 하게도 정화되리라고 봅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글쎄요.. <br /> <br /> 짜증의 단계를 넘으면.. 즐기는 단계(??)도 옵니다.... <br /> <br /> 전 재밌던데요...... 대학생 언니 누나들 노는 곳에 어떻하든 끼고 싶어 안달하는 초딩생같아서리... ^^
ㄴ 친절한 종남님. <br /> ㄴㄴ 제가 까칠해서 죄송합니다.<br /> ㄴㄴㄴ ^ ^ <br />
그래도 어느 정도 활기를 띠게 해주는 공로는 있습니다....^ㄴ^
글쎄요. 영 같잖아 보인다면 피식 웃고 지나쳐도 그만일텐데, 저는 오히려 그보다도 죽어라 달려들어서<br /> <br /> 집요하게 물어뜯는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훨씬 건강하지 못해 보입니다. 일부 친절하신 분들은 빼고요.
혹여나 인연이 되면 어쩌나 겁이나 꾹꾹 참고있는 사람도 있답니다....
동물원에가면<br /> 가당찮은 흉내내는 놈들도<br /> 한편으론 재밉기도하고,허헛하며 놀라울때도 있지요.<br /> <br /> 그러나,<br /> 그놈들이 사람보다<br /> 우수해서 재미가있거나, 놀라운것은 아닐겝니다 .<br /> <br /> 저도,<br /> 진성기님과 같은 생각입니다만,<br /> 상대를 해주던,안해주던<br /> 그냥두기만해도<br /> 많은 동호인들사이에서 저절로 정확한가격이 매겨져 나올겁니
물론 온라인 이지만 어떻게 보면 세상물정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사회적 억압에 눌린 대중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의 희생양을 자처하는 것이지요....<br />
벽창호님 얘긴가요???<br />
처음에는 울안에서 짖어대건 말건 안들여다보면 그만이라고 생각을 했는데<br /> 요즘은 내집 남의집 가리질 않고 퍼지르고 다니더군요.<br /> 이 정도면 민폐가 맞는 거 같습니다.<br />
저도 비슷한 생각이 듭니다.
사방에 똥을 싸제껴 놓으니 가만 넵두기도 그렇고 미치겠더라고요. -_-;;)
참 곤란하지요....<br /> 뭐 와싸다에 실용대 비실용의 논쟁이나 약간의 감정적이 다툼이 있었던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나 최근의 시끄러움은 이제까지의 그런 것들과는 수준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놀아주는" 것을 즐기시는 분도 있지만 "놀아주는 것"을 당사자가 너무 좋아하고 즐기니 점점 더 강렬하게 놀아주기를 원하고 더 자극적인 떡밥을 던지고 "놀아주는" 고기들을 낚아서 만선의 기쁨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에*랄 클럽이라고 사진싸이트 자게에서 한 4~5년 놀다왔는데요...<br /> 와싸다 회원님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다들 천사표이신듯 싶습니다^^<br /> <br /> 저쪽에서 이런 글 올라오면 순식간에 쌍*댓글 수백개에 <br /> 회원분란 유도글로 신고접수 후 바로 이용정지 되죠~ ㅎㅎ<br />
진성기님..... <br /> <br /> 님도 진출하셨네요~ 축~ <br /> <br /> 어찌하여 자신의 글은 안보이는걸까요...이런님들은.... <br /> <br /> 남에 글을 읽고 짜증이났다고 해서 그글이 잘못된건 아니랍니다... <br /> <br /> 세상이 다 님에게 맞춰줄수는 없지않나요? <br /> <br /> 그렇게 살고싶으시면 좀더노력하셔서 그런위치에 계시면 될것을......
남의 취향에 감내놔라 배내놔라 하는건 주제넘은거니 각자 존중해주면 그만이지 왜 그렇게 시시비비가 왔다갔다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초보회원으로선 ㅋ
벽창호...
정말 디씨갤 같은 수준으로 가는건가 싶은 생각이 조금 듭니다 <br /> 몇년 안되긴 했지만 여러모로 볼거리 배울거리 많았는데
무시가 상책일듯<br />
사람사는 세상이라...
짜증 나게 하는넘도 문제이지만 지혼자 잘난척 하며 요런 글 올리는 넘도 짜증 납니다..호호호..^^
ㄴ그래도 같은 회원끼리....이넘...저넘 하는 건 좀 심하네요...명숙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