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고민좀했습니다 과연 취향도아닌 4344를 그것도당장들을것도 아닌데 엄청난무게
에 크기 싸다는 이유로 노가다해가며 갖다놔본들 제자신을 잘알기에 되팔이해서
더 붙일도없고 오버홀에 갖은고생만하다가 결국은 도로 토해낼것같아서 안사기로
결정 출근하면서 아침일찍 전화통보해줬습니다 대신맥킨이라도 살려고하니 이마져
점검사항이 필요하다하여 못사고 결과적으로 스펜더sp100이후 쿨매를 폭발적인관심이
결과적으론 해프닝으로 끝났슴을 여러 회원님의증폭적인관심 때문에 보고드립니다
제소신이 오디오는 음악을듣기위한수단이어야지 목적이되서는 안된다 입니다..
무엇보다도 jbl은 제취향이 아닙니다..유로댄스.보컬.파퓰러는 지금갖고있는 보스만으로도 충분한것갖기에 포기합니다 관심을 가져주신 회원동호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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