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 온쿄 90pci 쓰고있는데
온쿄200pci ltd로 바꾸면 차이가 날까요?? 안나겟죠 그닥?(스피커는 kef q300)
2.
근데 이런쪽 검색하다보면 사카는 사카일뿐이라고 하고
막, 200pci 라고 해봤자 저가 cdp랑 비슷하 수준이다.. 라는 얘기가 보이는데,,
뭔가 원리가 다른건가요?? 컴터에 꽂는거냐,아니냐 정도의 차이만 있고
실제로 아날로그파를 출력하는 원리랄까 기본 기작같은건 같을줄 알았는데,
저런말 들어보면 뭔가 태생적 차이가 있다는 식으로 느껴져서 궁금해졌네요.....
3.
온쿄200pci랑 다른 비슷한 가격대 사카, 예를들면 Xonar Essence STX? 를 비교해보면
온쿄꺼에 과하다 싶을정도로 콘덴서가 많은데요... 이 특징을 온쿄의 '부드러운' 음색과
연관짓는 글을 봤는데, 근거가 있는건가요? 왠지 달려있는게 많으니 충실해보이기도 하면서 허접한것같기도하고..ㅋㅋ
콘덴서를 적게쓴 소나꺼가 회로적으로 좀더 진보된 형태일까요?
지금까지 허접한 피시파이하는 인간이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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