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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본인이 듣고 판단 하시길. 30cm 길이의 소형 북쉘프 소리를 상상해 보세요. 가격 대비 성능은 바로 나옵니다. 원래 영국 BBC 방송국에서 아나운서 음성 감청용으로 개발한 것 입니다.

예전 가격 생각하면 메리트가 없고 소리도 취향의 차이가 심합니다.<br />
올라운드도 아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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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좋아하는 사람들은 엄청 좋아 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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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가격대 성능비로 표시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br />
말하자면 각 사람의 입맛을 등급매긴 숫자로 표시하는 것과 같으니까요.<br />
오직 취향에 따라 다를 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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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으로 그 가격이면 좋은 스피커 다양하게 구입해서 들어볼 수 있습니다.<br />
다만 이 스피커 소리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예외겠죠.

너무 작은 크기의 북샐프라 한계가 있는 스피커인것 같습니다. 그동안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br />
이제는 위험수준인것 같습니다.

스펜더나 하베스에서 개량되어 나오는 것들이 소리는 좋은데.<br />
오리지날리티란게 있으니까, 적정가에 나온다면 구입해서 들어볼 만한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제 생각엔 이미 가성비를 잃어도 한참전에 잃었다고 보고 있습니다<br />
로하스의 이들 스피커의 성향도 정말 이쪽 계통을 좋아하시는 분이아니시라면<br />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네요...<br />
가격을 떠나 최근 성향의 하이엔드에 익숙해지신 분들에게는 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br />
매니아 분들의 열성적인 지지를 받는 것은 이해하지만,<br />
이제 좀 한계에 왔지않나 싶습니다<br />
그래서 매물이 막나오는 것일까요

신품 시장에서 하베스나 스펜더가 많이 회자되고 있으니 그러겟죠. <br />
스펜더는 신품 3/5도 별로 안 비싸더군요. <br />
그러니 중고 가지고 계시는 분들도 기회를 이용하는 거겠죠.

정성훈님 스펜더 3/5 a가 신품<br />
130만원이 맞나요???

구형은 가격대비 성는 꽝입니다. 지금 제품으로 나오고 있는 3/5와 3/5의 소리성향을 계승한 넘들이 몇년만 지나면 그자리를 메꿀껍니다. 3/5가 스트라디바리우스의 바이올린도 아니고 참 내...<br />
저도 모니터20부터 P3ESR을 쓰고 있지만 구형 3/5가 더 맛깔나게 재생하는 곡들이 있다는건 부정은 안하겠지만 특정난 곡들이 맛깔나면 다른곡들을 범용적으로 재생해내지 못하더군요.<br />
전 취향차이로 보고 기왕이면 새거같은 중고

몇번 거래했던 샵에서 어제 220이라고 해서요;;;<br />
눈탱이 칠 샵이 아닌데;;;;<br />
스펜더 3/5a도 종류가 있나요??<br />
120이 맞다면 구매는 안했지만 화날라고 하네요;;;

정성훈님// 제가 착각을 했네요;;;; 스털링 3/5였습니다;;; 괜히 댓글 어지럽혀 죄송하네요..ㅠ.ㅜ

중국 애들이 이러고 노는데 오르지 않을 리가 있나요... 대륙의 힘을 무시하지 마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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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3.photobucket.com/albums/y89/ls35a/Wall35.jp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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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545.photobucket.com/albums/hh400/hp122/2008ls35a-3.jp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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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photobucket.com/image/

다중국에 있는건가요? 왜 쌓아놓고 들을까나..

스털링 3/5a가 좋습니다...<br />
신형으로 스트레스 덜 받고 더 좋은 소리 들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