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bbles and Bibbles
이런 저런 뒷 이야기
It is clear from the above analysis that no matter what background or experience a participant brought to the test, it did not help him or her score better than anyone else. 49% accuracy is 49% accuracy.
참석자 들의 경험이나 전공 등이 테스트 결과에 상관없다 는 건 분명해 보인다.
더 좋게 만들지 못했고 49%의 정확도는 49%의 정확도 일 뿐.
There were several acknowledged weaknesses to the test. The number of participants and trials was not very high. Most people sat far from the sweet spot. The ideal situation, which would have allowed participants to audition A and B more than once before trying to identify X, was not possible because the length of time it would have taken to do so would have burned everyone out. (Many members of the second group said they were fried by the time 3:30 PM rolled around.)
이 테스트의 약점으로 여러 가지가 지적되었다. 일단 참석자의 수와 trial (그러니까 시험 회수, 역자 주) 의 수가 많지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sweet spot에서 떨어진 위치에서 듣고 평가 했다.
좀 더 이상적인 컨디션, 즉 예를 들어 X를 평가하기 전에 A와 B를 한 번 더 듣고 나서 평가 한다 던지, 이런 식의 시도는 테스트 시간이 더 길어지기 때문에 실행 할 수 없었다. 두 번째 그룹의 경우 1시간 반 경이 지나자 모든 이들이 아주 힘들어 죽으려 했다.
Switchers failed to turn on both amps three times, and Baci Brown of canine renown further interrupted the flow twice with scratching and barking at outside sounds and a perceived need to pee it all out in the yard. Finally, and perhaps of greatest significance, the time it took to switch cords was longer than the generally accepted 5 second length of human auditory memory. This reduced what Manny terms �the differential sharpness of perception� of participants.
switcher들은 세번이나 앰프 두개를 켜는 데에 실수를 했다. 그리고 Baci (강아지)가 두 번 짖거나 긁어대서 방해를 했는데 밖에 나가서 소변을 보고 싶었던 듯 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할 듯 한데, 케이블을 교환하는 시간이 좀 길었다. 일반적인 인간의 메모리는 5초 정도면 받아들일 만한데 (좀 길었다). Manny에 따르면 이것이 참석자 들의 “인식의 구별 민감도”를 감소시켰다고 한다.
There is, of course, no way to know if a maximum 5 second delay between auditioning A, B, and X would have made a statistical difference. In fact, there is no way to know if we would have scored better if every possible scenario we could think of was exactly as we wished it to be in the best of all possible worlds
물론 만일 최대 5초 이내의 시간 내 A와 B, X의 평가를 할 수 있다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낼 수 있을 지 없을지 잘 모르겠다. 사실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완전히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을 때 더 좋은 점수가 나왔을 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