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일반적인 북셸프 스피커 형태에 제대로 된 앰프 내장하고 있으면 멀쩡한 소리 나는 게 당연하죠. 하지만 그냥 무조건 작게, 어떻게든 소리는 나오게 만든 것들은 PC 오디오 애호가 입장에선 일단 열외지요. 요즘 나오는 스피커들, 예를 들면 액티메이트나 오디오엔진 같은 PC/아이폰 스피커 전문업체나 캠브리지오디오 등의 오디오 업체들에서 나오는 전통적인 2웨의 구성의 스피커들 보면 나름 충실하게 만들어진 게 한눈에 보입니다. 문제는 일반인들이
그 이야기가 아니고요.... 보통의 컴퓨터 스피커라고함 엠프내장형이지요...위사진같은 경운 오디오에 연결함 오디오스피커가 돼잖아요~<br />
그말씀 입니다~<br />
화면 크기보니 영화도 보시나본데 영화는 클립쉬 컴퓨터 스피커가 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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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이 따로없습니다...
다인이나 쿼드 같은 경우를 봐도 PC 스피커라 단정해버리기에는 뭔가 꺼림칙하죠. 에포즈는 에포스와 크릭의 합작이고... 만들어서 이름 붙이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PC 스피커든 액티브 모니터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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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된 클립쉬는 프로미디어로 생각되는데, 와싸다에서도 재작년엔가 공구했었으니까 많이들 써보셨을 겁니다. 오래 쓰신 분들은 상당수가 우퍼 고장을 경험하셨더군요. 험 노이즈 나거나 소리 안 나거나... 지금 구해서 쓰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