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스 튜닝된거 사용하는데요... 앰프 아직 정착하지 못했습니다. 튜닝해서 그런지 몰라도 앰프밥 엄청먹습니다. 저 처럼 대편성, 팝,락 등..좋아하는 사람은... 분리형 대출력은 필수인 듯 싶네요... 너무 강성이어도 안돼고요.... 현재 파워앰프만 스피커 값을 상회했네요... 윈사운드 하이급 파워 구해놨는데... 시간이 없어서 아직 못들었습니다. 힘도 좋고.. 여러모로 좋다하니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xtz 99.36으로 pc-fi구성을 하고 있는데 제환경을 말씀드리자면 인티앰프는 ai500ui에 뮤질랜드ddc로 coax(동축)으로 연결해서 듣고 있습니다.동축은 ai500ui가 coax로 연결시 192까지 지원되기 때문에<br />
그렇고 이렇게해서 약 3달정도 사용중인데 현재는 어느정도 에이징이 된것 같고해서 좋은 소리로 듣고 있습니다. 특히 xtz의 스피커뒤면에 고음 및 저음 db전환 단자가 있는데 제가 사용하는 것은 고음은
ai500i, 베르디센토, 프라이메어i30를 걸쳐, 현재는 크렐s-300i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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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지중 어느것 하나 구동력에 아쉬움은 전혀 없었습니다.^^<br />
ai500i 담백함, 베르디센토는 중역이 살짝 앞으로 나오면서 살랑살랑^^, 프라이메어 i30은 가수가 뒤로 한발 물러서 부르는 편안함을, 크렐은 짱짱한(?) 음악을 선사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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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스피커, 반가워서 한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