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좋아하다가 소리에 빠지는 시기가 있었는데,
어느덧 와트퍼피7을 쓰고 있습니다.
이젠 음악에 다시 빠져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욕심 부리자면 끝도 없겠지만,
2개월간의 인터넷 검색에서도 좀 명확한 느낌이 오질 않습니다.
와트퍼피 경험 있으시 분들의 고견 부탁드려봅니다.
글로 애매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소리성향은
쏘지 않으면서 미려한 고음과 배음이 풍성한 중역, 그리고 윤곽이 선명한 퍼지지 않는 저역입니다.
인티앰프든 분리형이던지 실제로 경험하신 분들의 고견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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