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스피커만이 아닌, 중고거래 자체를 참 많이도 해봤는데..<br />
좋은사람 만나는게 은근히 어렵더군요..<br />
은근히 돌아이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는게 맞는 표현일까요..<br />
매너없는 판매자들을 많이 만나봤기에 저는 더더욱 그렇게 하지 않을려고 노력하게 되는것 같습니다.<br />
옛날 일이긴 하지만, 제가 판매자여서 구매자분이 제 집으로 왔는데 올때 들려서 음료수를 한캔 사오셨드라구요.<br />
제가 대접을 하는게
작년에 하베스 hl 컴팩트 구입이 제겐 최악의 거래가 아닌가 합니다. 예전 하베스의 앳지가 갈라지는 현상이 잦더군요. 잘 보지 않으면 구분하기 힘듭니다. 구입한지 한두시간이 되어 문제를 발견하고 환불을 요구했지만 법대로 하라는 말만 ... 상태 완벽하다 그렇게 침이마르게 칭찬을 하더니 결국은 팔려는 생각만 있었겠지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편하게 신품 구입합니다. 중고를 구입할땐 장터 이력을 검색하고, 구입장터는 절대 이용하지 않습니다. 거래 할
보이스 코일쪽에 열이 많이 나서 트윗 자체가 불풀어 오른 경우라던데 저두 오디오 초보라 잘은 모르구요 고음에서 떨고 소리를 먹듯이 나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라디오 소리로는 확인 하기 힘들구요 아주고음인 음악을 들어야 확인 가능한 증상이었습니다 ^^ 어차피 이런경우엔 누가 옳고 그르다 할수 없겠죠 이미 가져오는 순간 모든건 구매자의 책임이니 진실은 있겠죠 구매자 판매자 누구의 실수이던간에 비난하고자 몇자 적은게 아니고 당사자로서 구매자입장에서의
수년전에 4312b 를 비슷한 상황으로 구매했습니다. 음량은 못높이고...스피커 더미에서 멀찌감치 뒤에서 듣고 구매했었는데 집에 와서 들어보니 한쪽 트윗이 나갔더군요...바로 전화해서 왔다갔다한것이 귀찮아 전화드리고<br />
수리비만 보내달라고 했습니다..용산 가서 수리하고 판매자 사모님께서 며칠뒤에 입금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