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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방문해서 들어보시는 방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저도 몇몇 브랜드의 사용기에 의존해서 알아봤는대.. 확실하게 다르더라고요... 모니터오디오 스피커 사러갔다가 생각지도 않은 케프 스피커를 집어 왔습니다. 청음해보시는게 가장 확실 합니다.
비교는 꼭 레가rs1 / 다인x12로... 1:1 비교 부탁드려 봅니다. <br /> <br /> 김현민님 알겠습니다. 써보신 분들의 댓글 읽어보고 싶고 꼭 매장에서 들어볼께요.. <br /> 예전에 샵에서 스치듯 들어보긴 했어요ㅎ
아참 어떤장르의 음악을 들으시는지 쓰셔야 다른 분들이 더 좋은 의견을 주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용하시는 다른 기기도요~ 그럼 즐거운 음악 생활 되세요~ 뿌잉뿌잉
장르는 저음이 좋은쪽으로만 찾아듣다 취향이 변했는데 잔잔한 어쿠스틱한 소품위주로<br /> 변하더군요. 그래서 레가로 교체하고 예전엔 강력한 저음에서 오는 쾌감을 좋아했다면 지금은<br /> 살랑살랑거리는 중고음에서 디테일함이나 다이나믹함에 쾌감을 느끼곤해요.. <br /> <br /> 레가가 저에겐 여러가지로 좀 심할정도로 특별한 스피커에요. <br /> 개인적으로 소리보다 음악을 알려주었던 스피커라 해야하나~ 현재 어쿠스틱 기타음악
다인은 어쿠스틱 장르에 맞지 않습니다. 섬세한 면이 옛날부터 다인 저가형은 부족했습니다. <br /> 재즈는 하드밥계열, 팝, 락 듣기에 적당합니다. 섬세한 현의 떨림이나 목젖의 울림을 느끼시려면 레가로 계속 들으시든가 다인은 상위급으로 가셔야 합니다.
들으시는 장르에는 개인적으로 하베스나 스팬더 같은 영국산이나 이태리산 스피커가 맞습니다.
이병철님 댓글 너무 고맙습니다.
하베스 7es-2 사용했었고 현재 레가 rs3 사용 중 입니다만 들으시는 장르는 레가가 훨 좋습니다.거기다가 시무스라면 더더욱.
박영진님의 댓글을 보니 어짜피 레가가 맘에들면 레가 톨보이로 업하는게 좋을것 같네요..<br /> 고맙습니다^^
x12 정도의 가격대를 생각하신다면,<br /> 스펜더 S3/5 R2 정도 어떠실까 싶네요.
스펜더 검색해 보았습니다. 많이 끌리네요~ 참고할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