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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101it 와 1705 조합
AV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5-25 17:07:16
추천수 72
조회수   4,993

제목

보스101it 와 1705 조합

글쓴이

이경철 [가입일자 : 2014-05-25]
내용
보스 101it와 1705앰프를 구입하여 주석케이블선을 연결하여 컴퓨터로 음악을 듣고 있는데

소리가 좋다라는 느낌을 받지 못하여 보스121로 넘어갈려고 하는데 앰프를 aura va100 이나 보스 pls 1310 어떤것이 나을까요?

오라 100은 가격이 비싸고 보스1210이나 1310은 비슷하여 무엇을 살지 고민입니다.

아님 보스101it 스피커케이블을 다른것을 사용하면 음질이 다를까요



고수분들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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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훈 2014-05-27 00:59:55
답글

보스 101it와 1705의 조합은 작은 방에서는 클래식을 많이 듣지 않으신다면 우퍼 구경이 작은 북셀프에서는 가격대비 최고의 조합이라 할 만합니다.
공간이 좁은데 소리에 만족하지 못하셨다면 우선 앰프나 스픽의 문제를 의심해 볼만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보스 계열의 스피커와 성향이 맞지 않으신다고 볼 수 있겠네요^^
보스는 주석케이블선이면 충분합니다. 스픽선은 교체 후 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더 큽니다.
공간이 거실이나 좀 넓은 편이라면 121로의 교체도 고려해 볼만 합니다. 보스에는 오라보다는 pls 1210이 나을 듯 하며, 뮤피 a1 b1도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1705 앰프 그대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101it와 121의 차이는 101it가 2,30대의 소리라면 121은 3,40대의 소리라고 생각됩니다. 101it가 좀 더 청량하게 들립니다. 반면에 121은 클래식도 들어줄만 하며, 좀 더 유려하고 고급스러운 소리입니다.
공간에 따라 주로 듣는 음악에 따라 호불호가 갈린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박현우 2014-05-29 05:13:50
답글

헉...이경철님 저랑 같은 의견입니다. 이 성향이라는게...가장 크게 작용하는것같네요. 개인적으로 PC 용 컴패니언이나 이런건....금방 질리긴했지만...나름 한동안은 재미있게 들었는데...1705 + 101it 는 저두 별재미가 없더라구요. 물론 좁은곳에서 이렇게 크게 울려주는게 훌륭합니다만....성향이 안맞는건지저두 ㅎㅎ 곧 방출해야할것같은데 이거 나쁜말쓰면안되는데 ㅋㅋㅋ

박현우 2014-05-29 05:15:52
답글

궤짝같은 묵직함을 좋아하는데...북쉘프에서 그런 큰 여운을 기대했어서 실망이 더 컸을지도 모르겠네요... 북쉘프는 북쉘프의 맛이 따로 있다고들 합니다만.... 저는 초보라...일다 스피커는 무조건 커야만족이되는듯하더군요... 다행히 책상파이로 좀더 들어볼생각입니다.

문운섭 2014-06-03 05:57:19
답글

누군가는 그까이것 라인단도 별로이고 자그마하다고 불변을 늘어 놓았지만 저도 지금 현제 1705-2+셀레스천s2+오릿스튜너=
을 연결하여 듣고 있읍니다 이전에 101it 에 연결하여 들었읍니다 처음에는 이거 정말 쬐그만게 깜짝놀랄 정도로 소리가
좋았읍니다 무슨 기기든 계속 듣다보면 싫증이 납니다 여러 성향에 오됴을 가지고 번갈아 들으면 그런대로 들을만 한 기기 입니다 지금은 저는 101it 을 내보내고 셀레스천 s2 을 연결하여 튜너에서 흘러 나오는 팦스을 듣고 있읍니다 101it 는 가격도
셀레스천 보다 높게 형성되고 인지도도 높은 편이지만 저는 그냥 두 종류 스피커가 제귀에는 별차이을 못 느껴 셀레스천을
현제 사용 합니다 가끔씩 기기을 바꾸어 들으면 들을만 합니다 사실 그돈는 벌기 힘들지만 그 돈가지고 뭐 그리 살거 많습니까
저느 허접하고 늙은자 이어서 옷이나 먺을거리는 별로 취미도 맞지도 않습니다 그 보다도 음악이 좋아서 여러대에서 흐르는
기기에 음악을 즐음 합니다.

문운섭 2014-06-03 06:34:04
답글

그리고 선재도 번갈아 바꾸어 사용하시면 소리에 변화가 있읍니다 저는 어느 스피커 자체에 연결된 동선에 예전 통신선 (일명 삐삐선) 을 지그재그식으로 연결하고 수축튜브로 마무리 하여 듣고 있는데 소리가 더 맑음이 있어보였읍니다
그리고 좋다는 음식도 좋아하는 음악도 계속 반복하여 즐기면 싫증이 납니다 저는 노인들이 들고 다니는 조그마한 라디오 같은
소리에도 얼핏 들으면 소리가 아주 좋게 들립니다 우선은 음악을 좋아해야 좋은 음악생활도 느낄수 있을것 입니다 예전에는
가요을 많이 좋아하여 들었는데 지금은 가끔만 듣습니다 지금은 팦스 그리고 예전에 클래식은 별로 였는데 지금은 튜너에서
들리는 클래식도 많이 듣습니다 그리고 60년대 옛가요도 많이 듣고요

문운섭 2014-06-03 07:09:24
답글

저는 옛가요을 좋아 하는 이유는 그 가요속에 예전 생활상 그림이 그려저 있기에 지금도 많이 듣습니다
7080세대들도 마찮가지겠지요 그리고 우리세대들이 힘들게 살아 왔다 하지만 그 때가 좋았읍니다
모든 먺을거리도 오염 않되고 자연적으로 신선했구요 지금은 모든 먺을거리도 자연적이지도 않고 성장호로몬을 사용하여
옛맛이라곤 찾을수가 없읍니다 지금은 토종이라는것이 없을정도 입니다 그리고 힘들었어도 예전이 좋았읍니다
하루 일하고 하루벌어 저녁에 주변 음식점이 만원이 었읍니다 음식도 아주 맛있었구요 그리고 낼은 별로 걱정 않했읍니다
일할 마음만 있으면 일거리가 항시 있었으니까요 지금 음식들은 향신료만 가미하여 맛내는식에 음식인거 같습니다
아직도 예전에 연탄불에 석쇠에다 구운 갈비에 냄새와 맛이 그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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