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구려 기기를 내놓아서 인지 예약 후 취소만 계속 되다보니 스트레스가 좀 있네요.
성급한 판단으로, 갑자기 일이 생겨서 , 다른 기기를 그 사이 구해서 , 갑자기 지방에 가서 ,
출발 후 연락 두절, 맘이 변해서 등등. ...네 물론 있을수 있는 일입니다.
허나 거래 시간 맞춘다고 일조절해 퇴근시간 조절하고 약속 잡고 다 해놓고 여러번 이리 되니 기분은 좋지 않네요.
취소 하실수 있는데 이틀 사이 같은 거래건 하나로도 이렇게 될수 있군요.
저렴한 기기라 맘도 자주 바뀌는가 봅니다.
저부터라도 기기 예약은 더욱 신중히 하도록 해야 겠습니다.
출발했다고 하고 전화하면 안받으시는 분은 궁금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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