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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메어 I32 인티앰프 |
HW사용기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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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8 01: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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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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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메어 I32 인티앰프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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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한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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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21 앰프를 쓰면서,상당히 만족하였습니다.구동력과 저음이 괜찮았습니다.특히 다인과 좋았습니다.심오디오i-1은 스피디한 면이 있었으나 무게감은 좀 그랬습니다.그래서 베르디세탄타로 바꾸었었는데,하늘하늘한 반면 역시 저음은 좀 그랬습니다.avi 분리형은 소리가 밝고,무대가 살았었지만,트랜스 험등 문제,네임 슈퍼네이트 질감 있고 괜찮았지만 그다지 저음에 무게가 있지는 않았습니다.남들이 데논2000이 괜찮다고 하셔서 들였지만 데논은 저음이 풀어지는 것이 저랑 맞지 않더군요.그냥 편하게 마란츠 쓰자 생각하고 11S1 들여서 썼는데,린 스픽에는 잘 맞았는데,역시 스픽을 바꾸니 힘이 없더군요.방출```헤겔 H1을 들였는데,소리는 맑은 북구를 떠올리게 하는데 역시 새제품이 트랜스험이 있더군요.참 많이도 바꿈질 한 것 같습니다.(인켈 몇개에,초기 마란츠7001,로텔 인티,분리형,오라100A,크릭5350,에보2,케임브리지오디오640,840,아캄,잠시 빈티지로,국산으로)-결국 프라이메어 I32로 왔습니다.i21이 힘을 느낀다면,I32는 고음이 참 섬세하네요.오디오평론가 말씀대로 명주실이 풀리는 듯한 고음이네요.피아노는 또랑 또랑 하면서 무대가 살고,저음은 강조되기 보다는 자연스럽네요.현은 정말 명주실을 뽑는 듯 합니다.다이아나 크롤을 들으니,균형이 잡힌 소리네요.전의 프라이메어가 시골의 힘있는 농부같다면,신형은 세련된 도시남 같네요.스픽은 프로악입니다.이제 바꿈질 멈춰야 할텐데,와싸다를 들어오지 말아야 되는데,중독성으로 자꾸 들어와서 바꿈질이 지금까지 왔네요.이제 정말 다짐하고 여기서 멈추자 합니다.기록상으로 남겨 놓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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