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시대 때부터 불멸의 명반으로 간주되던 에레데 지휘반으로
가수진은 레나타 테발디, 유시 비욜링, 그리고 알피오 역에 에토레 바스티아니니..
이 세 명의 주역은 최고의 기략을 과시하고 있어 아직도 가장 아름다운 카발레
리아 녹음반임에 틀림없을듯 합니다^^;;
RCA 리빙스테레오 수입 2LP 초반으로 우연찮케 구입하게되어 올려봅니다.
또 당분간 점심은 라면으로 때워야 될듯..흠흠..ㅠ.ㅠ..
어머니도 아시련만..오렌지향기는 바람에..간주곡..까지.
이 봄날에 너무나 잘어울리는듯..(나만의 생각인가요?..)..
슬픈 언해피앤딩의 러브스토리 주제와는 달리 곡들이 너무나
서정적이고 아름답습니다. 꼭 추천해드립니다.^^..가급적 엘피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