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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연히 메리디안 507의 속살을 보았습니다.
HIFI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2-12 18:32:37
추천수 7
조회수   1,310

제목

어제 우연히 메리디안 507의 속살을 보았습니다.

글쓴이

신필기 [가입일자 : 2000-08-01]
내용
우연히 매장에서 메리디안 507의 속살을 보았습니다.



물론 사진은 없고요... 근데 안이 너무 허하더군요.



그전에 프로시드의 미니콤포같은 시디피는 정말 엄청난 물량의



부품이 있었는데 이젠 집적화 되면서 기판이 너무나 간단해지는듯 합니다.



요즘 나오는 최신 제품은 더 허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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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2012-02-12 20:31:15
답글

메러디안도 골드문트과 아닌가요

이재현 2012-02-13 00:31:58
답글

506을 사용하였는데~기판은 좀 허하죠~그보다 저렴한 나드s500은 기판에 부품이 많습니다~<br />
스타일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br />
그럼에도 소리는 다르죠~<br />
다만~제가 느낀 바로는 트랜스포트 부분은 굉장히 좋았습니다~<br />
만듬새가 생각보다 튼튼하고 좋습니다~

최만수 2012-02-13 13:22:19
답글

507 과 같이 나온 윗모델 메리디안 588 은 케이스 안에 부속이 꽉차있던데요. <br />
ic 같은걸 많이 써서 예전보단 간단해지는거 같습니다.

권혁우 2012-02-13 16:15:53
답글

마란츠와 비교하니 부품,무게는 절반...<br />
가격,음질(?)은 두배더군요.<br />
<br />
썰렁해도 뭐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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