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작년 11월 구입할때 27만이었는데..
슬금슬금 오르더니 35만 찍는군요..ㅋㅋㅋ
v375 재구매하려고 매일 가격만 보는데 어이상실입니다.ㅠㅠ
10만원이상 차이나던 v475 와 이제 6만원 차이도 안 나네요.
혹여 엔화환율 때문인가도 생각해봤지만..
현재 환율이 작년11월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높은 편이었거든요..;;;
더구나 같은 야마하 리시버 라인중에 유독 v375 만 미쳐날뛰는 게 이해가 안 가네요
잘나가는 제품이라 가격장난질하는 건지
아님 2014년 신제품때문에 단종수순으로 가는 거라 오르는 건지..
그것도 아니면 v475 팔으려고 일부러 올리는 건지..
빨리 구입해야 하는데 가격 자비가 없군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