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한가지 조합으로 쓰다가 이번에 기변하게 되어 연결하려니
복잡하네요. 고수님들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TV는 삼성 스마트 TV이며,
1개의 ARC HDMI 입력단자와, 3개의 일반 HDMI 입력단자가 있습니다.
리시버는 야마하 RX-V471 모델로
1개의 ARC HDMI 출력단자와, 4개의 일반 HDMI 입력단자가 있습니다.
소스장비는 스카이라이프 셋탑, C&M셋탑, 블루레이플레이어 3가지 입니다.
모두 HDMI 단자로 연결하려고합니다.
첫번째 방법
{그림1C}
리시버에 소스장비 모두 연결하고, 리시버의 입력선택 하는 방식입니다.
리시버가 업스케일링 미지원이라 이렇게 해아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매번 리시버를 켜놔야 해야해서 고민입니다.
평상시 TV시청은 내장스피커로 하다가 올림픽이나 영화볼때만 스피커 쓰거든요.
스탠바이 상태(1W소비)로 바이패스 기능은 작동이 된다고는 메뉴얼에 써있더라고요.
두번째 방법
{그림2C}
TV에 소스장비를 모두 연결해여, TV의 외부입력으로 소스 선택하고,
TV의 ARC단자로 리시버에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아직 시도는 안해봤는데, 소스장비의 신를 TV에서 바이패스로 리시버에
전달이 잘될지도 모르겠고, TV에서 음질 저하처리(내부 디코더처리)후
리시버로 재전달되는게 아닌가해서 고민입니다.
고수님들 어떤게 연결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연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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