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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덱스터 고든은 듣고 넘어가셔야. Dexter gordon " Go" 전설입니다.

Antiphone Blues SACD로 함 들어보십쇼.......강추

Ballad 앨범도 죽여줍니다. 담으로 sonny rollins "thomas" ... <br />
그외 stan getz 도 필청이고 좀 현대로는 Joe lovano 가 있고 <br />
또 빠지면 무지 섭섭할 John coltrane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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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당포 재즈 ... jazz at he pawnshop...<br />
전설의 take five 도 들으셔야 되고

저는 콜맨홉킨스의 묵직한 테너색스폰 추천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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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즈색스폰하면 거론되는 찰리 파커, 벤 웹스터, 폴 데스몬드 그리고 좀더 멀리 시드니베세까지 다 명연주자들 입니다.

Stan gets 신보나왔던데 오늘 듣고 깜놀해버렸습니다. 회원님들이 필청이라 하실만 하더군요.

많은 추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색소폰 연주자들의 째즈 명반 몇개입니다. 윗분들이 추천해주신것도 있고 다 유명한 명반이라서.... 찐하고 두터운 거는 박희창님 말씀대로 콜먼 홉킨스가 최고가 아닐까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wayne shorter 좋아하고요.. 음반은 Something else 를 가장 사랑합니다. 기변하면 무조건 처음 트는 음반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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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eman Hawkins - Hawk Relaxes<br />
Cannonball Adderl

와 감사합니다 ^^ 전부다 알아봐야겠네요 ^^

Cannonball Adderley - Something Else 참 좋아하는 음반입니다~

고전적 레퍼런스들은 위에 어느정도 거론 된것 같고요... <br />
위에 거론되지 않은것 같아 조금 마이너(?) 스러운 개인취향을 읊어 보겠습니다.<br />
Porgy & Bess - Joe Henderson (Verve 1997) 추천 올려 봅니다. ^^ 스팅과 함께한 곡도 인상적이지요.<br />
Sonny Criss의 지붕위의 바이올린 섹소폰 버전도 좋고요.<br />
기타 치는 JJ Cale의 Cloudy day에서 주객

추천중에도 빠진게있씀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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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l Austin 의 Danny Boy가 빠지면 섭섭 하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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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흑의 부루스 , 타부 , 9월이 오면 . . . 등등 다 좋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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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것중...아주 끈적거리는 색소폰 듣고 싶으시면<br />
ben webster-soulville(verve), king of tenor(verve), with oscar peterson trio(verve) 들어보세요.

이지 리스닝곡으로 한잔하고 들으면 끈적끈적하기도 합니다 ㅎㅎ <br />
- 슬픈 로라 (La Tris Tesse De Laura) <br />
- 가방을 든 여인 (La Ragazza Con La Vaigi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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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phone Blues 연주도 음질도 아주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