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트로이달에 써있는 빨간색의 싸인펜이 튜닝이군요. 빨간색은 음을 더욱 적극적이고 활기차게 만듭니다. <br />
그리고 기판 각도와 트레이의 각도가 트로이달로 향한것을 보면 트로이달 기를 바로 받음으로써 효과를 배로 낼수 있게 해놓았군요. 각도 맞추기 힘들었을텐데.. 제가 8000불만 있었어도.. 물론 웃자고 쓴말입니다.<br />
파이오니아 그 DVDP가 정말 대단하긴 한건가 보군요. 솔직히 저렇게 쓰는건 문제가 있지만 그 파이오니아를
저 경우에 8000불이 샤시와 트랜스값이 될수도 있겠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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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1992년때 그 사람들 여전히 믿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때는 불발하였으나...~<br />
다단계도 다단계 주범이 감옥에 잡혀들어가도 여전히 신념을 굳게 잡는 사람들도 많죠.
몇몇 분들 글은 마치 조선일보를 읽는 느낌입니다.<br />
"실용 깨부수기" 가 이 싸이트를 들어는 단 한가지 이유처럼 보이는 건 지나친 생각일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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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억지로 전도하는 특정 종교도 연상시킵니다.<br />
거기다가 남을 비웃기까지 하니.. 눈쌀이 찌푸려 지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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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문트가 욕먹을 일 했으면 골드문트만 욕하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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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장을
실용을 떠나서 여기 회원님들이라면 저런 물건을 사실분들은 없으리라 봅니다 다만 오디오를 단순히 돈이나 사치로생각하는 문외한들에게 고가로 팔아먹으려는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댓글 다신 분중에 소리를 들어 보신분이 있냐고" 말씀하셨는데 저런제품을 한대만 팔아도 얼마나 많은이윤을 남길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건 거의 사기 같아보이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