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교때 처음 와싸다를 알고 중고 arv-6000을 사서
감탄하면서 영화를 보던 때가 벌써 10여년 전이네요..^^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하면서 잊어버렸던 AV에 대한 미련(?)이
다시 꿈틀거리네요..
하지만 금전적 한계도 있고 ㅎㅎ 실구매가(중고 포함)
AV 리시버 추천좀 해주세요...
하도 오랜만에 살려고 하니 전혀~~~~ 감이 안오네요..
아이들이 커갈수록 취미에 투자하기가 더 힘들어지네요 ㅎㅎ
덤으로 무난한 스피커도 함께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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