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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향으로 가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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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9 22:4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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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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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향으로 가야할까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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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 [가입일자 : 2007-12-0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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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전 AI500iu를 들였다가 오늘 방출하였습니다.
듣는 동안은 전에 쓰던 오디오아날로그 크레센도에서 업글한 것이라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방출 후 다시 크레센도에 물려 들어보니 차이는 있네요 노라존스 목소리가 좀더 밝긴한데 약간 쏘는 느낌(쉽게 얘기하면 여성 보컬이 시끄러운 느낌)이... 보내니까 아쉬워요
그 쏘는 느낌만 없다면 그냥 정착하고픈 앰프인데 자꾸 딴 걸 보게 되네요
전 오디오아날로그의 성향에서 좀 더 단정한(?, 거친 느낌이 없는?) 소리를 구하고 싶습니다.
몇 가지 고민 중인데 어떤 것이 답일까요? 자금이 한정되어 있으니 전체 판갈이는 할 수가 없네요... 현재 스피커는 케프 XQ40 입니다.
1. 앰프를 오디오아날로그 베르디센토나 뮤피 m6i 또는 네임 nait xs-2로 업글(이중에는 어떤 것이 좋을까요?)
2. 앰프는 두고 현재 CDP(마란츠 CD6002)를 네임 CD5i-2나 아캄 쪽(CD37? 23t?)으로 교체
3. 다 그냥 두고 노스스타 에센시오 DAC을 구매(이때는 IPTV 셋탑박스와 연결할 수 있는 장점이...)
그냥 네임 세트로 판갈이하는 것도 좋을 것 같기는 한데 자금 사정 상 그리는 할 수 없고... 뭐가 답일까요??? 답해주실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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