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일욜이 이사라 전체적인 셋팅을 주말에 완료하고 싶은데..
아직 리시버 결정을 못해 고민입니다.
스피커는 트라이앵글의 셀리우스 202,셀톤 202,티투스202,와피데일 10인치 우퍼
이렇게 5.1로 쓰고 있습니다.
영화 대 음악의 비율은 8:2정도로 쓰고 있습니다.
현재 가진 총알로 고민중이 두가지 모델이
822k 신품이나 nr616중고를 데려와서 할듯한 분위기인데...
파이오니아 822k 신품(정품)이 45만원정도
온쿄 nr616은 아마존 직구하여 5개월 정도 쓴 중고 42만원
얼마전 1122k 아마존 직구제품 중고가 50에 올라와 구매하려 했지만..늦어서.실패
어떤 선택이 옮은지 모르겠네요..ㅠㅠ
7.2에 HDMI 출력도 2개인 온쿄 NR616 이
파이오니아 822k 보다는 좀 더 상위 모델인것도 같은데....
제가 워낙 초짜라...@@
딱히 위에 두모델이 아니라도 50만원을 넘지않는 한도에서
리시버를 추천해 주셔서 감사하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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