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는 jbl 4312m,
센터는 예전에 아는 형이랑 나눠서 가진 jbl control 1 x
그리고 리어또한 control 1x입니다.
리시버는 야마하의 rx-465를 쓰고있다죠. 리시버를 rx-530에서 4년전에 바꾼거 빼면
7~8년정도를 스피커는 이조합으로 쭉 가고있었습니다.
게임+영화가 90프로 이상이고, 우당탕쿵탕하는거 좋아합니다.
음악도 좀 그쪽으로 좋아하구요^^;;
집이 오래된 아파트라 우퍼 방음을 감당할수가 없어서, 우퍼는 없습니다.
얼마전부터인가 갑자기 10년가까이 잘쓰던 스피커의 저음이 약한 부분이 계속 밟히기 시작하고, 센터의 control1x가 맘에 안들기시작하고......................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스피커쪽을 뒤져봤는데 오랜기간 떠나왔더니 하나도 모르겠네요.
방도 좁아서 톨보이는 무리고 아무래도 jbl es30정도 크기가 한계입니다.
4312m이나 control1x도 공간문제(+돈문제...)로 선택했던 놈이기도 했죠.
뒤져보니 es30은 항상 아쉬웠던 스피커의 저음도 어느정도 해결해줄수있을것같기도하구요.
기회가 되면 es시리즈 프론트+센터 조합으로 갈까하는데
옆글인가 해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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